n드레이크 해협이랑 희망봉 지나보면 저 두 운하가 비싼게 아니란걸 알게 됨
희망봉은 이동시간 문제지만 드레이크 해협은 이동시간 이전의 문제임 ㅋㅋ
개씹 ㅋㅋㅋㅋㅋ
화강암 지반을 다 뚫고 운하를 만든다니 엄청날것 같아
기름은 어디서 사다 쓰냐 그럼
저걸로 꿀빨려면 국토가 칠레급으로 길쭉해야해
근세까지 바다가 죽음, 공포의 존재였다는거 실감할 수 있지.
이동시간 못참고!!!
희망봉은 이동시간 문제지만 드레이크 해협은 이동시간 이전의 문제임 ㅋㅋ
"이 해협만 통과하면 태평양이다!" "제독님 바람이 멎었습니다!" 대항해시대 2에서 몬테비데오에서 보급 하는거 까먹고 드레이크 해협 통과하려다 무풍지대 뜨면 죽어야 헸지...
섀클턴이 지나간곳이구만?
()도로롱
개씹 ㅋㅋㅋㅋㅋ
러시아 발틱함대 (러일전쟁) : 이거 맞다
일본이 이걸 해낸적이 있습니다.
희망봉 바람 존나 안불어어어어어어어 식량이이이이이이이이
희망봉이 왜 희망봉이냐 수 십년 동안 수 백척의 배가 오른쪽 찔러봄 -> 여기 아니네, 좀 가서 다시 찔러봄 -> 여기도 아니네 이짓을 하다가 겨우 오른쪽으로 꺾이는 바다가 나와서 희망봉임 ㅋㅋㅋ
한반도가 좀 길쭉했으면 우리도 저걸로 꿀빨 수 있었을텐대
떼야떼야
저걸로 꿀빨려면 국토가 칠레급으로 길쭉해야해
떼야떼야
화강암 지반을 다 뚫고 운하를 만든다니 엄청날것 같아
야 그거 완전...
시리아 이라크 사우디 예멘 오만까지 세트로 대륙째 가라 앉히면 존나 커다란 바다길 열릴듯
기름은 어디서 사다 쓰냐 그럼
시추기술 좋아져서 그냥 뽑아쓰면 돼요
미국 : 오
그거 가라앉힐 기술이면 필요없을듯 ㅋㅋ
근세까지 바다가 죽음, 공포의 존재였다는거 실감할 수 있지.
저 시절이면 동력이 바람 타는 거밖에 없었으니 더더욱
진짜 운송 시간이 달라지긴해
대항해시대 2 를 해봤으면 라레아르로 여유있게 건너고, 3이면 카락으로 건너고, 4면 쉽으로 건너겠지.
개인적으로는 금.
오스만 상인도 제노바에 밀입국하게 만든다는 제노바-마데이라 금은무역
유료파 하면서 이집트 먹고 있으면 운하 디시전은 기본이었지 ㅋㅋㅋ
호이도 ㅋㅋ
라드죠 요즘 중국음식에 라드 안씀 좀 써라
웃긴건 대항해시대 온라인에서 선박은 자동으로 캐릭터랑 같이 움직이도록 되어 있어서 운하보다 철도가 무역하는데 더 편함 ㅋㅋ
요즘 빙하가 녹아 북극항로 열리는 중이라며 변화가 생기려나.
희망봉 지나다 침몰한적이 한두번이 아니다... 바람 ㅅㅄㅄㅄㅄㅄㅄㅄㅂ
대항 2라면 장기 항해의 필수품 고양이와 라임 쥬스도 잊지 말라곸ㅋㅋㅋ
저기 틀어막은 일본이 뭐된거지 뭐 ㅋㅋㅋㅋ
대항해시대 급땡기네.ㅋㅋㅋ.ㅋ
4 리메이크 해줬으면 좋겠다
처음 희망봉쪽 갈때 에이~ 좀만 더 가면 보급 할곳 나오겠지~ 근데 점점 무서워짐 ㅋㅋㅋ
유럽에 있던 항구 갔다가 저 동내 항구가면 뭐 아무것도 없다는 생각 마구 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