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 이제 왜 좋아하는지 알거같아
불가능. 안에서 화상 입을 수도 있고, 공간도 매우 협소함.
안에가 한 10평쯤 되냐
안에 들어가면 쪄죽는다 10분도 못버팀
저게 가능하다고?
이 그림체는!!!!!
교미타츠
원래 망상은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꾸는거라 ㅋㅋㅋㅋ
저게 가능하다고?
아르카딘 MK-II
불가능. 안에서 화상 입을 수도 있고, 공간도 매우 협소함.
뭐지 뭐지? 이러면서 봤는데, 책상밑 시츄에이션이랑 비슷한거였구나 ㄷㄷㄷ 댓글보고 겨우 이해함...
공간은 그렇다 치고 코타츠 껐으면 상관없을지도
아르카딘 MK-II
원래 망상은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꾸는거라 ㅋㅋㅋㅋ
가능한 구조로 되어있는게 있긴하더라
지금 꼴림이 중요하지 사실이 중요함!! ㅋㅋ
허나 시도를 한다는건 가능한다는거지
상체만 안에 쏙 들어간거면 가능할수도 있는데... 그러면 다리가 밖에 있으니 엄마에게 당연히 들키겠지;;; 코타츠는 기본적으로 중앙에 난로같은게 매달린거라... 울나라 고깃집 숯불화로있는 책상같은거임. 당연히 사람이 통째로 웅크리고 들어갈 공간은 웬만해선 없슴. 아주 크거나 발열체가 초소형이거나 하지 않고선...
"오타쿠"의
코타츠 안에 공간을 넓혀주도록 다리 받침이 따로 나옴... 코타츠 크기도 정사각형으로 생긴것 말고 식탁 크기만한 것도 있어서 들어가려면 불가능하진 않을걸...
이 그림체는!!!!!
그래서 작가, 도리는?
그냥 [평소대로...] 하면 되는거야
화과자
화과자?
쩡제목인건가?
교미타츠
안에가 한 10평쯤 되냐
원본 찾아보니 일반 코타츠가 아니라 다리를 아래로 넣을 수 있는 호리고타츠임.. 저 탁자 위에 이불같은 천을 씌워 놓은 구조...
48수라고 하는 게 있던 데 난 그거 본 이후로 코타츠를 사랑하게 됨
안에 들어가면 쪄죽는다 10분도 못버팀
복슬복슬해서 취향이었지
궁금한게 누가 방구 끼면 안에 냄새가 계속 남아 있음?
난로를 이불로 덮어놓은거라 보면됨
"너희 어머니가 얼마나 사위 빌드업을 잘했으면 코타츠에서 정액냄새가 안빠졌었단다" "아 엄마!! 애한테 그런 이야기해주지말라고오"
도리
유언비어에 속지마라!
안에서 펠라하다가 찜될거 같은데
저러려고 고타쯔 설치하는구나
막상 쓰면 의외로 좋음.ㅋㅋ
남주가 개꼴리게 생겼는데...
도리!!!!!
작가 누구야??
다가시 센세 머꼴이지
남녀가 코타츠에 들어가면 결국 (⊙ㅠ⊙;)
다가시는 뭔 90년대 순정만화 그림체야 ㅋㅋㅋㅋㅋㅋㅋ 볼 때마다 신기해
그래서 더 꼴림 끈쩍하잖아
도리
와오..
저거 높이도 낮아서 무릎세우면 천장에 닿을텐데
당연하게도 화상 방지로 열 나오는 부분보다 더 높은 곳에 철창을 둘러두고 피부 닿는 부분은 열 받아도 화상 안될 정도의 온도를 유지하게끔 처리함
1. 코타츠 크기는 종류별로 다양한데, 평균적 크기는 성인이 누울 수 있을 정도는 된다. 2. 코타츠 안은 덥지만 당연하게도 온도 조절 기능이 있다. 일본의 경우는 온돌이 아니라서 열이 쉽게 빠지니 온도를 낮출 경우 그렇게까지 뜨겁지는 않을 것
내가아는게 맞으면 이작가 전립선을 아주 좋아하지?
코타츠의 양자역학 실험
코타츠 안은 고유결계다
저게 환상이 있는건지 av물에서 코타츠 물이 은근히 많더라
작가 이름 도리
다가시 와드
아니 이게 사내색히의 등-허리-골반 라인이라니...ㄷㄷㄷㄷㄷ 너무 야하잖니???
복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