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의 요정이 도움을 주는.manhwa
쿨하고 T같지만 F처럼 도와주는 요정
청소부터 할까가 ㄹㅇ 경험담 같아서 무섭네
오우, 이번년도 졸업은 포기해야겠어요 교수님이 좋아하겠네요
뭐야 왜 친절해요 왜 이상한 거래 같은거 안해요 왜 썩소 안지어요 수상해!!!
쿨하고 T같지만 F처럼 도와주는 요정
이 정도면 요정 합격 가능할듯
합쳐서 TF 테스크 포스다
나한테도 와줬으면...
저글링스크
오우, 이번년도 졸업은 포기해야겠어요 교수님이 좋아하겠네요
잠의 요정 비슷한 아저씨가 야이백을 타고 출발했어요 이제 월드오브탱크를 시작하면 되요! 잠은 응급실에서 자는거다!!
어째서 암살자들만 오는 것이냐...
기다려봐 이판 끝나고 야이백으로 갈케
야이백이도 아저씨가 보고 싶대!!!
근데 재밌어요? 저 FPS 잘못하는데
괜찮아 나도 무슨 재미로 타는지 모르겠어! 자극이 모잘라서 해!! 이 시부랄 똥겜을 4000일 넘게했는데!!!
일단 깔아보고 있어요, 좀 해보고 돌아올게요
이거 fps랑 많이 달라서 적응하기 힘들 수 있어! 응원할게!!
청소부터 할까가 ㄹㅇ 경험담 같아서 무섭네
뭐야 왜 친절해요 왜 이상한 거래 같은거 안해요 왜 썩소 안지어요 수상해!!!
생물학... 파충류... 혹시 교수님 성함이 코너스인가?
어이쿠! 꿈의 요정은 세 호르몬을 만땅을 넘어 바닥에 넘치게 부어버렸다 소녀는 조울증을 얻었다
둘기마요 요새 뭐하나...
뱀의 형상인 걸 보니 선의를 가장한 사탄임
둘기마요네. 좋은 만화 그려줘서 감사함.
나에게는 피자가 필요햐
이런 희망적인 만화 너무 좋아
저렇게 친절한 뱀은 처음이야.
잠의 요정 뱀이라... 왠지 잘 어울리는데 잠과 뱀이 엮인 신화나 전설이 있던가?
진짜 창소부터 할까라는 생각이 드는거 보면 요정 맞네
친절한 요정님인 줄 알았더니. 조교 요정님이잖아. 저리 친절한거 보니 미쳐버린게 분명해.
정말 사소하면서 의외로 눈에 보이는 보람이 생기는게 ㄹㅇ 청소임. 진짜 시시콜콜한거 다 집어 치우고 눈앞에 쓰레기와 먼지만 보고있다가 하나 둘씩 치워지다 보면 더 구석진곳도 보게되고 그것도 하나하나 치우다가 어느순간 아무것도 안보이는데 딱 내가 일어난 침대 가서 주변 둘러보면 갑자기 뭔가 만족감이 팍 들어옴.
아주 간단한 퀘스트지만 해냈을때 결과가 눈앞에 바로 보이니까 그런가?
구체적인 문제사항이라 처리하는 목적성도 확실하고 눈에 보이는 것들을 원하는 만큼 치우는거라 결과까지에 총량도 적당하며 청소 전과 후의 차이가 눈에 띄게 보이는지라 만족감도 높고 건강에도 직접적인 도움이 되서 후속 보상도 좋은편임. 청소가 진짜 효과가 좋긴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