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라고 하는 윗분)가 원하는 신입의 인재상이 사이코패스에 가까워서 그럼.
예를들자면 신입이 큰 실수나 잘못을 햐서 큰 피해를 입힌 상태라도 의연하게 문제없이 평소 하던대로 업무하면서 효율도 떨어지지 않는게 회사 윗분들이 말하는 사회의 미덕임.
당연하게도 신입이니 큰 실수나 잘못의 경우 종종 왜인지도 모르고 욕먹고 폭언을 듣는 경우도 생기는데,
그것에 대한 테스트라고 보면 됨.
문제는 인반적으로 신입인데도 저 상황에 의연핦정도로 최적화 되어있는 사람은 사이코패스처럼 공감능력이 낮은 경우가 많다는거지.
그냥 회사가 사람이 아닌 것을 원하는거임.
요즘 적어진 것은 회사 입장에서 저걸로 걸러진 사람들 들여보내고 나니 회사가 손해보는 경우가 많았으니 사라지는거겠지.
저게 뭐가 면접임 걍 만만한 놈 세워놓고 감정 샌드백으로 쓰는 거지
싸패가 싸패를 뽑아서 위에 올려놓으니 사람을 도구다루듯 저러는거겠지..
압박면접과 감정배설은 엄연히 다른 거다
개 ㅂㅅ같은 면접법임. 절실한 구직자한테 패악질이나 하면서 면피하려는 짓이지. 웃긴 건 경력자 구인 때는 저 짓 안 함. 대부분의 경력자들은 면접 자리에서 저러면 아쉬울 것 없이 그냥 돌아서서 나가거든. 효과는 개뿔, 저런 걸로 본인들 가학성만 채우는 짓임.
오로지 싸패만이 중요직에 오를 수 있고 감정없이 이익을 위한 결단을 내릴 수 있지 다들 사회가 요구하는 사패가 되자
압박면접으론 사패 선발률 높아진다 해서 사장된다고 줏어들었는데 아직 그렇지도 않은가봄
압박면접에 효과가 있다고 한 사람은 인재발굴의 효과가 아니라 개인감정 푸는데 효과가 있다는 것인듯 없다고 한 사람은 시키니까 하는데 해보니까 효과없다는걸 아는거고
저게 뭐가 면접임 걍 만만한 놈 세워놓고 감정 샌드백으로 쓰는 거지
ㅇㅇ 그런 가스라이팅 당하는 만만한 애가 회사에선 인재로 받아들여진다는거지...
싸패가 싸패를 뽑아서 위에 올려놓으니 사람을 도구다루듯 저러는거겠지..
저게 무슨 압박 면접임? 인신공격이지
꼰대 새끼들
압박면접 같은 소리하네 지들이 뭐라고 나라걱정을 해
압박면접과 감정배설은 엄연히 다른 거다
저게 어떻게 면접임?
압박면접으론 사패 선발률 높아진다 해서 사장된다고 줏어들었는데 아직 그렇지도 않은가봄
오로지 싸패만이 중요직에 오를 수 있고 감정없이 이익을 위한 결단을 내릴 수 있지 다들 사회가 요구하는 사패가 되자
얼마전 면접 본 사람 말 들어보니 요즘도 몇곳은 압박 면접 쓰는 것 같던데 븅1신들임
내가 가는곳은 없던거 같음 워낙 구인난이라 오히려 모셔놓고 우리 회사 뭐 좋다고 얘기해주던데
어부와 관계없는 면접 질문을 할 경우 위계에 의한 강요죄 성립된다는 판례 나오면 좋겠어. 씌벌 언제봤다고 저딴 개소리야.
소시오패스 발굴에는 효과적이겠지 ㅋㅋㅋ
면접때 결혼유무는 왜 묻는지 모르겠다
개 ㅂㅅ같은 면접법임. 절실한 구직자한테 패악질이나 하면서 면피하려는 짓이지. 웃긴 건 경력자 구인 때는 저 짓 안 함. 대부분의 경력자들은 면접 자리에서 저러면 아쉬울 것 없이 그냥 돌아서서 나가거든. 효과는 개뿔, 저런 걸로 본인들 가학성만 채우는 짓임.
압박면접에 효과가 있다고 한 사람은 인재발굴의 효과가 아니라 개인감정 푸는데 효과가 있다는 것인듯 없다고 한 사람은 시키니까 하는데 해보니까 효과없다는걸 아는거고
압박 면접은 ㅈㄹ ㅋㅋㅋ
압박면접은 참 좋은 수단이긴 함. 회사 들어가기 전부터 우리 회사 들어오면 ↗되요 라고 알려주고 있잖아.
우리 회사의 의사소통은 이런 느낌이니 빨리 도망치라고 하는 게 아닐까
저딴식으로 나오면 그냥 쌍욕 박고 나와야지 저딴 회사 들어갈바엔 걍 다른곳 찾아본다.
싸이코패스 및 소시오패스 뽑는법
저게 면접이라 생각하나? 저거 녹음해서 성희롱으로 신고하면 실형뜰 사항인데? 압박면접을 무슨 면접관의 범죄행위의 장으로 알고 있나?
저런 면접에선 내 진심 얘기 안하고 그냥 정답만 얘기하면 됨. 애 안낳을거에요? 네 출산율 신경 안써요? 불임입니다 회사다니다 임신해도 몆접때 답한거 꺼내는 사람도 없음. 괜히 면접에 본심으로 부딪혀서 상처 받지 말고 그냥 가면 쓰고 들어가면 됨
동일하게 싸이코 뽑는 방법
이건 압박면접이 아니고 성희롱이잖아 ㅋㅋ
회사(라고 하는 윗분)가 원하는 신입의 인재상이 사이코패스에 가까워서 그럼. 예를들자면 신입이 큰 실수나 잘못을 햐서 큰 피해를 입힌 상태라도 의연하게 문제없이 평소 하던대로 업무하면서 효율도 떨어지지 않는게 회사 윗분들이 말하는 사회의 미덕임. 당연하게도 신입이니 큰 실수나 잘못의 경우 종종 왜인지도 모르고 욕먹고 폭언을 듣는 경우도 생기는데, 그것에 대한 테스트라고 보면 됨. 문제는 인반적으로 신입인데도 저 상황에 의연핦정도로 최적화 되어있는 사람은 사이코패스처럼 공감능력이 낮은 경우가 많다는거지. 그냥 회사가 사람이 아닌 것을 원하는거임. 요즘 적어진 것은 회사 입장에서 저걸로 걸러진 사람들 들여보내고 나니 회사가 손해보는 경우가 많았으니 사라지는거겠지.
저런게 계속 이어지면 조직 입장에서도 미래가 없어지는건데
실무에 무관한 일신상의 질문을 압박면접 형태로 남발하면서 무슨 프레셔니 위기상황의 임기응변이니 뭐니 인사직원들도 직업심리학이나 직업윤리를 좀 아는 사람이 면접자리에 나와야지
욕먹는게 일상이고, 을 취급 받는게 업무면 인사과가 저딴걸 면접이라 생각할수도 있지. 그냥 입사 전부터 가스라이팅 하는거야.
내가 갈궈도 닥치고 네네 하면서 일해 줄 노예같은 놈 고르는 방법임. 실제로 압박 면접 이라는 건 회사의 어떤 위기가 왔는데 어떻게 대응할것인가 라면서 실무로 압박 해야하는데 인신 공격하는 압박은 그냥 모욕뿐이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