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스 시스템 미국에서는 모든 공항에 도입 되어 있으나 한국 에서는 검토만 몇번 했던 시스템
바퀴가 안내려왔는데 바퀴 저항을 극대화해서 막을수가 있음?
본문에 나와있듯이 바퀴에 저항을 극대화시켜주는 장치 라고 나와있는데... 이번 사고참사에 고려할만하지만 실적용을 가정한 이야기를 하기엔 어렵지않은 부분인가 아닐까싶음
랜딩기어 자체가 안 내려와서 의미 없음
있으면 좋은 건 맞는데 애초에 저게 있는 곳은 현재 미국밖에 없는 것 같던데
애초에 바퀴가 안내려온 사태인데 상관이잇음?
EMAS는 랜딩기어가 전개되었을 시에 효과를 보는 것으로 암. 동체 착륙은 후크 작용이 안되서 효과가 발휘되지 않는 걸로 암.
꺼져 이 버러지 새끼야
피를 봤으니 이제라도 도입하겠지
본문에 나와있듯이 바퀴에 저항을 극대화시켜주는 장치 라고 나와있는데... 이번 사고참사에 고려할만하지만 실적용을 가정한 이야기를 하기엔 어렵지않은 부분인가 아닐까싶음
바퀴만이 아니라 비행기 중량 자체가 바닥을 눌러주면서 지면이 부서지고 그 부하로 인해 속도가 주는거니까 충분히 효과있는듯
이 사고는 봄바디에 CRJ200기가 이륙 도중 이륙 취소/실패로 생긴 사건임. 다른 각도에서 찍은 사진에 동체가 지상에 떠있고 EMAS구역에 전방 랜딩 기어가 파뭍혀 있는 모습이 보일 것임. EMAS 동체 착륙 예시로 적절치 않음
바퀴가 안내려왔는데 바퀴 저항을 극대화해서 막을수가 있음?
지면이 무너지는게 핵심이라 동체에도 작용함
동체 착륙시도 큰 도움이됨
보면 물렁물렁하게 파이는거 같은데 바퀴가 안내려오면 본기체가 저항되겠지
이번문제는 너무 복합적이긴 했었지...랜딩기어 안내려오는거 부터 엔진 또 망가지고 속도를 많이 못줄인채 내려와서 활주로를 다쓰고도 못멈추기도 했고
동체라도 저항을 받으니까
있으면 좋은 건 맞는데 애초에 저게 있는 곳은 현재 미국밖에 없는 것 같던데
돈 겁나많이 들어가겠네...
돌보미 자켄
아저씨 여기 남쪽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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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보미 자켄
꺼져 이 버러지 새끼야
돌보미 자켄
타임라인 굉장하네
돌보미 자켄
타임라인보면 그냥 한글 자체를 못읽는데..? 그래서 정치유머랑 유게랑 햇갈렸나?
돌보미 자켄
아저씨 정치 언급은 북유게 가서 하세요
저 댓글이 북유게였어도 할 말이 맞나 싶은데..
돌보미 자켄
노친네 냄새
돌보미 자켄
제발 안타까운 사고에 추도만해라. 사람이 죽어나오는 마당에도 정치 얘기가 그렇게 하고 싶냐?
당신들이 하고 있잖아
난 북유게 착각해서 댓글 단줄 알았더니 사고 터지니까 이때다 싶어 고의적으로 이러는 거구나;; 와.. 사람이 아니라 짐승이네;
돌보미 자켄
ㅇ 꺼져 버러지야
돌보미 자켄
공지도 이해 못 하는 사람이 정치가 어쩌고 씨부리는 게 참 논리적ㅋ이라 부.랄을 탁 치고 갑니다 ㅋㅋ
아 공지라는 게 이런데도 있었나?
유머게시판 통합 공지 유머 게시판 게재 금지 게시물 - 국내 정치와 관련 된 글 - 전현직 정치인 & 정당 관련 직간접적인 언급 게시판 최상단에 공지는 기본으로 있고 대놓고 정치글 쓰라고 북유게 만들어줬는데도 개무시할거면 욕먹을 생각도 하셔야죠
돌보미 자켄
꺼져 죽은 사람을 정치에 이용해먹으려고 하는 사람만도 못한 것아
돌보미 자켄
말투랑 띄어쓰기 컨셉임 아님 늙으면 자연스럽게 그렇게 되는거임?
띄어쓰기 어느 부분이 문젠데? 이 무식한 자에게 가르쳐주시지
손이 떨리셔서 두번씩 띄어 쓰시는거에요?
돌보미 자켄
북으로 가라
돌보미 자켄
거 피곤한 소리는 위로 올라가서 하시던가 하시라고 한낫 게시판 공지도 못 지키는 양반이 나라걱정은 오지게 하시네 진자
돌보미 자켄
너말고 여기에 정치글 싸지른 놈이 누가 있는데?
돌보미 자켄
곱게 늙어야지 한심하다
랜딩기어 자체가 안 내려와서 의미 없음
EMAS는 랜딩기어가 전개되었을 시에 효과를 보는 것으로 암. 동체 착륙은 후크 작용이 안되서 효과가 발휘되지 않는 걸로 암.
애초에 바퀴가 안내려온 사태인데 상관이잇음?
바닥 마찰력이 쌔보임
잘 부숴지는 바닥이 비행기가 받는 충격을 흡수하는 방식이라 동체착륙도 해당되는거 같은데
밑댓글에도 비슷한 설명 있는데 바퀴처럼 튀어나온게 파고들어야 부서지는거라 동체착륙엔 소용없을거라네
랜딩기어 없으면 큰 의미 없을듯...
공간문제...
경사로 브레이크 고장나면 가는 모래밭같은거네
랜딩기어 안펴진시점에서는 그나마 바다착륙말고 땅에서 시도할수있는건 다힘들어진거 아닌가
극한 기후에서 효용성도 따져봐야되고, 유지보수 난이도도 고려해야되니 간단히 적용할 내용은 아니지만, 감속보조에 대해서 생각해볼만 하네
있으면 좋은 시스템, 이번 사태랑은 상관 없지만
있으면 좋긴한데 지금 사태랑은 전혀 상관 없음
공간문제지. 지금 사고에서 무의미 하지도 않았을 것 같은게 일단 저 설비 존재 자체가 활주로의 연장 격이라.
있으면 당연히 좋는 거 누가 모르냐. 근데 10년에 1번 있을까 말까한 사고로 도입하기엔 너무 비싸니까 그런거지.
그래도... 뭔가 무게에 짓눌리니까 그런 마찰력을 높일수있는 시스템이 끄트머리에 있을수있었다면 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네
여기저기서 아는거 다 꺼내오면서 대비가 부실했다고 까려는 분위기인데 항공, 공항 규정이 조스로 보이나.
마찰로 속도를 줄일수는 있었겠지만 동체가 박살나는건 못막았을거 같다. 저 마찰 때문에 동체 착륙에도 저게 잘 먹힐지 모르겠고... 안타깝고 맘이 무겁다. 또 아까운 사람들만 죽어나가는거 같아서....
그래서 뭐 저거 안만든 공항 관계자들 싹 다 끌고와서 모가지 자르자고?
이때다 싶어서 가져온거야?
ㅂㅅ아냐이거 팔없는환자한테 목발짚으세요라고하네 랜딩기어가 작동안해서 몸통갈린건데
효과가 없진 않은데 돈이 ㅈㄴ 든다네
도입 하긴 해야지 또 똑같은 사고 낼수는 없으니 10년에 1번 사고 날까말까 해도 사고나면 다 죽는데 안할 이유가 있나
미국 비행기 숫자를 생각해보고 그런데도 20여년동안 18건 가성비 쓰레기에 혈세 넣는다고 개지랄할 미래가 바로 보이지않니
차라리 1인 1낙하산 지급하는게 더 타당하겠다
여객기는 낙하산 소용없음...
생각보다 괜찮으면 고민해볼 문제이긴 할듯 낭비라 생각해도 수십년동안 한번이라도 막으면 성공이라 생각함
활주로를 무른 재질로 만드는건가
비행기 후방에 큰낙하산? 같은거 탑재해서 비상시 펼쳐져서 저항 극대화 할수는 없을려나?
가벽만 좀 덜 튼튼한걸로 해서 충격 완화해도 괜찮았을거 같은데, 뭐 말이 쉽긴하지
영상에 저항없이 그대로 미끄러져 가는거 보면 검토 해볼만한 사항이라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