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아무에게도 게임을 강요한적이 없다. 이게 제일 인상이 남음 솔직히 틀린말이 아닌게 참가자들이 스스로 선택한거임 빚쟁이에 쫓기거나 가난에 찌들거나 가족을 먹여살리는 등등 이 게임이 위험한걸 알면서도 이 세상의 모든 문제는 결국 돈이라는 걸 일갈하는 대사임
다시 돌아오게 되는 부분에서는 맞는 말인데 처음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데스게임에선 개소리긴 했음 ㅋㅋㅋ
복숨이 걸린걸 알고도 다시 돌아왔으면 할말이없는거 아닌가 라고 할수있지만.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하면서 죽은 사람들은 개 억울
근데 소신발언하자면 본인이 부르주아면 그런말 하면 안되는거 아니냐고 ㅋㅋ
말로는 강요는 안했다지만... 누가 총들고 해. 강요는 안했음 ^^ 이거보는 느낌임
투표에서도 게임 중지 눌러서 한번 돌아갈 기회 준거 보면 저 할배는 나름의 일관성이 있었음
첫 게임 전에 탈락은 죽는다는 설명 안했던걸로 아는데?
죽창 죽창이 필요하다
다시 돌아오게 되는 부분에서는 맞는 말인데 처음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데스게임에선 개소리긴 했음 ㅋㅋㅋ
투표에서도 게임 중지 눌러서 한번 돌아갈 기회 준거 보면 저 할배는 나름의 일관성이 있었음
근데 소신발언하자면 본인이 부르주아면 그런말 하면 안되는거 아니냐고 ㅋㅋ
루리웹-76461616
죽창 죽창이 필요하다
루리웹-76461616
말로는 강요는 안했다지만... 누가 총들고 해. 강요는 안했음 ^^ 이거보는 느낌임
복숨이 걸린걸 알고도 다시 돌아왔으면 할말이없는거 아닌가 라고 할수있지만.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하면서 죽은 사람들은 개 억울
추가로 자신도 겜참여함 엥 이새끼 치트쓴거아님?해도 줄달리기에선 진짜 뒤질수도 있었음
저기보다 현실이 더 무서운 사람들이란거지...
엥 적어도 첫판 무궁화꽃이피었습니다 는 강요 맞는데
기회를 줬는데도 다시 온거면 할말없지 돈이고 권력이고 총이고간에 의미없는 말임
첫 게임 하기 전에 탈락 하면 죽는다는 말을 안해줬잖아
첫 게임 전에 탈락은 죽는다는 설명 안했던걸로 아는데?
근데 그건 룰을 재대로 설명안해준거지 게임자체를 강요한건 아님. 사실상 게임강요가 될려면 참가자체가 협박이나 강제성이 띄어야하는데 참가는 일단 자발적임. 전화를 걸지않으면 참가자체가 안되니깐 그이후로 진행되는 게임들은 룰에입각하여 진행은 되어야하니깐 강제성을 띄는거고 예를 들자면 롤을 해야하는데 아디만들고 접속하게 일겜을 돌림 <이건 님이 의지를 가지고 하지않는한 불가능함 근데 일겜돌아가는 도중에 게임ㅈ같다고 탈주함 그래서 페널티먹음 <이건 게임이 정상적으로 굴러가기위한 마지노선임. 근데 그걸 가지고 아 일겜ㅈ같다고 탈주했더니 페널티먹임 게임강제로시키는거 오바네. 하는거랑 비슷한것같음. 강제성은 없었음. 모든 사실을 알려준게 없었지..
총질로 사람 죽어가는거 봤는데도 돌아왔다는게 중요하기도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