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시틀라리는 얼음캐다
2. 얼음캐는 복각이 오래걸린다
3. 시틀라리는 복각이 오래 걸릴 것이다
1. 마비카는 집정관이다
2. 집정관은 복각을 자주한다
3. 마비카는 복각을 자주할 것이다
이번에 시틀라리 못대리고 가면 짬통기원에서 볼 수 있을지도?
1. 시틀라리는 얼음캐다
2. 얼음캐는 복각이 오래걸린다
3. 시틀라리는 복각이 오래 걸릴 것이다
1. 마비카는 집정관이다
2. 집정관은 복각을 자주한다
3. 마비카는 복각을 자주할 것이다
이번에 시틀라리 못대리고 가면 짬통기원에서 볼 수 있을지도?
변수: 다음이 스네즈나야 각일 가능성이 높아서 그때 작정하고 얼음 풀어버릴 가능성이 높다...
변수: 다음이 스네즈나야 각일 가능성이 높아서 그때 작정하고 얼음 풀어버릴 가능성이 높다...
그건 크게 상관없을게 시틀은 얼음을 서폿해주거나 하는 캐릭이 아니라서
뭐 융해나 빙결에 대해 지원하고 그러는 거 보면 시틀라리는 사실 불 물 캐릭 서포터에 가깝긴 하지만...
근데 개인적으로 마비카=집정관=없으면 꼬울 정도로 강하게 낼 가능성이 매우 높다라고 생각함. 그래서 난 마비카를 우선할 예정
시틀라리는 후추고 마비카는 스테이크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