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버서커 2010년대 초반 TVA에 저정도 3D를?? 예산 갈려나간드아앗!!!!!!!!!!!!
저거 나온 시기를 생각해보면 진짜....
근데.의외로 버슬롯은 지금까지도 그렇게 이미지 나쁘진 않음 ㅋㅋㅋ 솔직히 약간 란슬롯하고 별개 캐릭터 취급하는 풍조가 좀 있음ㅋㅋㅋ
'니 남친 란슬롯!'
지금봐도 개쩐다잇
이때 ufotable 이름 알게 되었고.. 귀멸의 칼날 모가지 치는 짤 보고 또 감탄했음
저때만 해도 개간지 버섴횽이었는데 나이먹고 보니 글러먹은 행보가 조명되면서 라훔이 되버림
ㅈ간지
저거 나온 시기를 생각해보면 진짜....
지금봐도 개쩐다잇
ㅈ간지
저때만 해도 개간지 버섴횽이었는데 나이먹고 보니 글러먹은 행보가 조명되면서 라훔이 되버림
루리웹-797080589
'니 남친 란슬롯!'
루리웹-797080589
근데.의외로 버슬롯은 지금까지도 그렇게 이미지 나쁘진 않음 ㅋㅋㅋ 솔직히 약간 란슬롯하고 별개 캐릭터 취급하는 풍조가 좀 있음ㅋㅋㅋ
라훔 이미지는 세슬롯이 대부분 가져가긴 했어
당시 페이트 5차만 알고있을때 제로버서커보고 진짜 감탄했었음
아냐...양산형 이세계물 범람하는 요즘 시점으로 봐도 개쩔어..
근데 저 새끼 실력하고 인성이 반비례 한다는 걸 알고 나서 충격이 더 심했음
그치만 cg퀄은 개쩔었다
검으로 창을 쳐냈는데 왜 폭발 하나요?
애초에 게오바에서 날라오는 보구들이 죄다 착탄지점에서 폭발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설정이 자기 창고에서 나온 물건이 남아있는게 꼴받으니 폭팔시킨다였나?
덧붙이면, 쟤 손에 쥐는 건 나무 막대도 보구 또는 보구급이 됨. 본문 상황이면, 게오바에서 날아오는 보구(길가 소유)를 쥐어서 자기 소유로 탈취함. 쥐지 않은 건 게오바 특성으로...(이하 생략)
그냥 게이트 오브 바빌론의 보구 사출은 그러려니 해야 됨.. 그냥 보구 저장한단 얘기만 있지 사출하는 묘사는 있는데 뭔 원리로 사출하고 발사한 거 회수는 하는지 각 보구들 효과가 뭔지 제대로 알려주지도 않음
이때 ufotable 이름 알게 되었고.. 귀멸의 칼날 모가지 치는 짤 보고 또 감탄했음
그나마 랜슬롯 부분은 예산 줄일려고 어둡게!! 명확하지 않게!! 안개!! 순속임 듬뿍 해서 좀 절약한 건데 결과물이 개쩜.
전투기랑 개틀링? 쓰는것도 진짜 멋졌음
그리고 영상 봤을땐 존나 세보였는데 사실 생각해보면 게오바에서 던질 수 있는 보구 수 생각하면 저것도 진짜 몸 비틀어서 겨우겨우 막고있었던거라는거.
애초에 저거 다음에 길가메시가 발작버튼 제대로 눌려서 풀파워 전개한거 령주로 브레끼 건거니까 ㅋㅋㅋㅋ
지금은 대부분 애니에 다 쓰지만 당시에 2D 애니에 3D 촬영 효과를 쓰는게 보편적이지 않아서 처음 봤을때 충격적이긴 했음
저 장면은 당시에 정말로 회자됐었지
솔직히 지금봐도 개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