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이게 차별인가? 오히려 합리적인 거 같은데. 그렇다고 마을 안에 가죽가공 하는 거 둘 순 없지 않음? 그만큼 가격 제대로 쳐서 받으면 되는거지. 현대에도 그런 시설은 도회지에 안 두잖아.
장소랑은 상관 없고, 가격을 제대로 못 쳐서 받는다던가 사람들에게 무시당한다던가 하는 게 진짜로 차별인거지
이게 차별인가? 오히려 합리적인 거 같은데. 그렇다고 마을 안에 가죽가공 하는 거 둘 순 없지 않음? 그만큼 가격 제대로 쳐서 받으면 되는거지. 현대에도 그런 시설은 도회지에 안 두잖아.
장소랑은 상관 없고, 가격을 제대로 못 쳐서 받는다던가 사람들에게 무시당한다던가 하는 게 진짜로 차별인거지
'이게'에서 말하는 '이것'은 '주로 행동하는 장소가 마을 중심에서 떨어져 있다는 것은 차별을 의미한다'를 지칭하는 말임. 나는 '주로 행동하는 장소가 마을 중심에서 떨어져 있다고 해서 차별이라고 볼 수는 없다'라고 주장하기 위해서 '이게 차별인가?' 하고 의문형으로 쓴 거고. 이제 좀 이해가 되니? 내 문맥에 오류 없으니까 잘난 척 하기 전에 글이나 제대로 읽어라.
동양적 멋 뿐만이 아니라 당대 사람들의 이야기를 깊으면서도 담담히 보여주는 게 좋았어
근데 이름만 쓰시마(대마도)이고 실제랑 지형이 너무 달라서 외국인들이 놀란다는 경우도 있더라.
요새 하고 있는데 뭐랄까 서양 시선으로 와패니즘으로 가득 차있는 게임을 만들면 이렇게 되겠구나 싶음. 근데 재밌긴 재밌엉
무두질 하는데 냄새나는 것 때문이였다고 했나?
아니면 1200년간 유지된 육식금지 때문에 간접적으로 고기와 관련된 사냥, 도축, 정형, 일도 같이 차별 받은걸 말하는 건가?
이게 차별인가? 오히려 합리적인 거 같은데. 그렇다고 마을 안에 가죽가공 하는 거 둘 순 없지 않음? 그만큼 가격 제대로 쳐서 받으면 되는거지. 현대에도 그런 시설은 도회지에 안 두잖아. 장소랑은 상관 없고, 가격을 제대로 못 쳐서 받는다던가 사람들에게 무시당한다던가 하는 게 진짜로 차별인거지
무두질 하는데 냄새나는 것 때문이였다고 했나?
바보 도미니코
아니면 1200년간 유지된 육식금지 때문에 간접적으로 고기와 관련된 사냥, 도축, 정형, 일도 같이 차별 받은걸 말하는 건가?
가죽냄새 고약하다던데 그 문제일듯.
과거에는 무두질로 가죽을 부드럽게 만들려면 가축 분뇨 등을 사용해야 하기 때문에 악취가 장난 아니라던데 그 때문일 듯.
사실 가죽세공은 전 세계적으로 마을에 같이 안 살았어 오줌썩이고 뇌 썩여서 가죽 무두질하는데 같이 살수가 있을리가 아 에스키모들은 예외군 걔네는 엄동설한에 이로 씹어가지고 가죽을 무두질했으니까..
동양적 멋 뿐만이 아니라 당대 사람들의 이야기를 깊으면서도 담담히 보여주는 게 좋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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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껍아 두껍아 고오쓰 줄께. 플스5 다오.
근데 이름만 쓰시마(대마도)이고 실제랑 지형이 너무 달라서 외국인들이 놀란다는 경우도 있더라.
그대로 고증해서 만들면 게임 디자인적으로 재미가 없어서 그런가?
요새 하고 있는데 뭐랄까 서양 시선으로 와패니즘으로 가득 차있는 게임을 만들면 이렇게 되겠구나 싶음. 근데 재밌긴 재밌엉
애초에 서양 게임이니까 눈치볼게 없지 뭐라하면 고증이라고 하면 됨
이것도 계정 따로 필요하다고 해서 일단 찜만 해놓았는데,,
이게 차별인가? 오히려 합리적인 거 같은데. 그렇다고 마을 안에 가죽가공 하는 거 둘 순 없지 않음? 그만큼 가격 제대로 쳐서 받으면 되는거지. 현대에도 그런 시설은 도회지에 안 두잖아. 장소랑은 상관 없고, 가격을 제대로 못 쳐서 받는다던가 사람들에게 무시당한다던가 하는 게 진짜로 차별인거지
일본은 업종마다 마을을 따로두고 차별했거든 현대까지 이어져서 부락쿠민 차별이 남아있음
아니 내가 차별이 없었다는 게 아니잖아. 우리나라도 갖바치 무시하는 거 원래부터 있었음. 근데 그걸 마을에서 시설이 떨어져 있던 거로 표현한다고 하면 이상하지. 도자기 가마 같은 거도 산 밑에다 두고 하는데 도공들은 일본에서 인정받고 숭상했잖음
차별이라고 보는 이유를 추측해보면 아무래도 가죽이라는게 생명을 죽여서 나온 부산물이라 불교 교리는 따르는 동네는 배척할 수 밖에 없을듯 부처는 살생하지 말라 했지만 가죽은 필요하잖아?
"이게 차별인가? 오히려 합리적인 거 같은데" "아니 내가 차별이 없었다는 게 아니잖아" 그러시군요..
'이게'에서 말하는 '이것'은 '주로 행동하는 장소가 마을 중심에서 떨어져 있다는 것은 차별을 의미한다'를 지칭하는 말임. 나는 '주로 행동하는 장소가 마을 중심에서 떨어져 있다고 해서 차별이라고 볼 수는 없다'라고 주장하기 위해서 '이게 차별인가?' 하고 의문형으로 쓴 거고. 이제 좀 이해가 되니? 내 문맥에 오류 없으니까 잘난 척 하기 전에 글이나 제대로 읽어라.
UI 최소화는 유비놈들이 본받아야 할 정도였지
무두장이 같은 가죽생산자들은 생산과정에서 발생하는 냄새가 지독해서 그렇다는 말이 있던데... 따지면 공해산업이라 그럴지도 모르지만 그 이상의 차별성을 두었다면 뭐가 있는지는 모르겠음
뭐 지금도 공장들 주로 외곽이나 땅값 싼데 있지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