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균 3,631만원
평균은 3600인데 66%가 3000도 못 버는군...
보통 저런사람들은... 월세로 살아요...
서울에 사는 사람이지 집이 있는 사람이 아님
평.균
오늘도 난 평균을 깎고 있다
자가비율은 더 적을거 같은데...
돈 많이 버는데 혼자 사는경우는 극히 적을테니 머
평.균
오늘도 난 평균을 깎고 있다
돈 많이 버는데 혼자 사는경우는 극히 적을테니 머
평균은 3600인데 66%가 3000도 못 버는군...
그 66%의 평균은 2692만원
그래서 평균의 함정이라는게 있지요...
고액 연봉자 한 두명만 있어도 평균은 쉽게 왜곡되니까.
보통 중위소득 봐야지
대신 서울에 집이 있잖아 내가 평생 벌어도 못 갈텐데...
루리웹-6123160980
자가비율은 더 적을거 같은데...
전월세가 훨씬많음 그리고 서울도 넓어서 저 강동북 끝 이런데는 경기도 중급지보다도 싸
루리웹-6123160980
보통 저런사람들은... 월세로 살아요...
루리웹-6123160980
서울에 사는 사람이지 집이 있는 사람이 아님
자가인지 아닌진 안써있어...
3000도 못버는데 왜 자가가 있을거라고 생각하지???
자가겠니....
얘드라 그만해 자꾸 알람이 들어와 내가 잘못했어!
1인이 자가를 가지고 있는데 소득이 저것 밖에 안 되면 부모가 집을 주는 거 아닌 이상 없다고 보면 됨 오히려 1인 가정에 서울에 거주하면 대부분 월세, 전세이고 연 3천 소득이면 전세도 비싼 2-3억 집이 최대치라고 보면 됨
1인 가구 기준이라 자가에 해당할 사람이 거의 없음.
서울에 집이있는게 아니라 서울에 거주중인 사람이잖아...
대림,구로,광명,신림쪽은 아직도 말도 안되게 싼 전월세 있음. 거주 환경은 진짜 정신나갈것같음/잠만자야지 수준이지만 강북 끝자락~지방걸치는곳, 교통편 안 좋은 곳에서도 못 찾는 비용으로 거주가능.
원룸 고시원 월세가 압도적이지
구로가 어때서!!!!
펭벤져스 어셈블!
그래 이런사람도 있어 아는 형이 부모가 도와줘서 서울에 자가 아파트 있는데 ia시대에 못버티겠다 한 그림쟁이라 수입은 쪼들린다 하더라
매우그러하다
광명은 오래된 빌라가 그럴텐데 거의 뉴타운으로 재개발되어서 구하긴 엄청 힘듦
강북은 구하기 힘든 수준이 아니라 전멸..재개발 안 들어간곳이 없는 수준이고 그나마 싼 곳도 홀로 사는 노인들이 실거주로 살고 방 내놓는곳이 아니라서..
중간값 가온나
퉤
중위값은 3200쯤 찍을라나
서울에서 2천6백으로 살 수 있나 월세 엄청 비싸던데
막 30년 넘은 오래된 빌라 원룸같은데 들어가는 경우 많지
양극화현상이 극단적이라 통계치가 맛이 가는듯
아니 저걸로 서울 지역 월세 감당 가능한가?; 월세 빼고 생활비 하면 남는 돈이 거의 없을거 같은데;;
소득이잖아. 어떻게든 집 한채는 마련해놓고 노인일자리 같은 거 하면서 사는거지. 글고 영등포나 뭐 그런데 가면 서울 안이어도 싼 빌라나 판잣집 많음
내가 집 사면서 빚 값으면서 남는 돈을 최저임금 실수령액에 맞췄는데 쓰고 남는 돈 보니 딱 원룸 월세 만큼 남았더라.
고장난 자본주의 누가 고쳐주나
1인가구니까 미혼 가구일테고 보통 젊은층이나 소득이 적을수록 미혼율이 높음 그러니 당연히 연봉은 평균보다 떨어지겠지
평균연봉이 떨어지는 결혼을 못생각하는것임. 그걸 당연하게 여기면 안됨.
보통 서울에서 살다가도 결혼해도 현실을 직시하고 서울 위성도시나 위성의위성도시로 이사가는게 일반적인데 그걸 개인의 탓으로 돌리면 아무런 문제 해결이 안됨.
떨어지는x 떨어져서
위성도시나 위성의 위성도시는 커리어 씹@창나는 일자리만 있거나 출퇴근 왕복 4시간이니... 그리고 +육아? GG쳐야지
그게 당연하다는 이야기가 아니라 통계가 그렇다는 말임 남자의 미혼율은 저소득층으로 갈수록 높아지는게 통계에서 보여주는 현실임
그게 개인의 잘못일까? 라고 님에게 묻는게 내 질문임. 그리고 저 소득층일수록 서울같은 곳에서 살수밖에없음
내 글 어디에도 개인의 잘못이라는게 없는데 왜 자꾸 그런 말을 함? 젊을수록 (경력이 짧을 수록), 저소득층일수록 1인가구가 많다는 말을 하는거 뿐인데.. 이 사람들이 잘못이라고 나쁘다고 내 글에 단 한문장이라도 있음???
님은 직접이야기한적없음은 인지함. 하지만 말하는게 개인에게 책임을 돌리는 이야기라서 하는말임.
글 내용이 1인가구 평균나이가 44.6세인에 결혼못함이라는글에 상기와 같은 글을 쓰면 개인의 책임에 집중하는 글이지. 44.6세가 되도록 3천 이하의 연봉을 받게하는 현 사회가 정상임 ?
뭔 관심법도 아니고.. 개인에 책임을 왜 돌려 ? 나부터 미혼 1인가구인데?? 억지 좀 적당히 부려라
님이 1인가구인데 저런말 하는순간부터 이미 와 ... .이친구는... 진짜.. 몰라서 하는말이구나... 라고 느낌. 모르면 어쩔수없지.
늘 말을 내 뱉을때 님이 그런의도가 아니였어도 주위 환경을 고려한다음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받아들이까? 부터 생각하는게 보편적 사회인의 사고방식이에요. 내가 근데 사회인도 못된 친구한테 너무 많은걸 바란거 같아서 미안해요.
값비싼 서울서 세전 3000미만이 66%..? 자본이없어 월세를 한다는 가정하에 정상적인 저축이 가능한가요..?
서울조차도 부 편중이 심각하다는 이야기지
그래서 내가 못하고있지! 저축을!
1인가구 기준이라 그런 것도 있을 듯 함 아마도 2인 이상 가구 수입은 훨씬 높지 않을까
저 돈 받고 서울 살면 생활이 되나? 비싼월세 내고나면 남는거 없을거 같은데.
실제로 거의 마이너스로 사는 애들도 많더라... 예전 울 회사 신입 직원들도 지방에서 온애들은 거의 높은 확률로 월세 + 자차 생활임.. 걔들 월급 뻔히 아니까 대충 얼마 남을지 감 오지..
자차까지 하면 진짜 마이너스겠네..
근데 또 자차 굴리는게 이해가 가는게 경기, 충청, 강원권 애들은 한달에 한두번 본가 가기도 하고 왕복 차비나 현지에서 이동하기에는 또 차 없으면 불편하다더라고... 이래저래 쉽지 않은듯...
경제활동을 하지 않는 근로소득이 없는 가구는 조사에서 제외한거 맞나? 생각보다 좀 더 낮네
평균 따질려면 맨위랑 맨아래 표본은 제외해야함 ㅆㅂ 아니면 전체데이터를 수치화 해서 보여주던가
1인기구가 늘어나면 가구수가 늘어나서 집을 사니깐 집값이 오른다구욧!
월세랑 생활비 생각하면 결국 수도권은 다 비슷한거 같음 많이 벌고 많이 나가고, 적당히 벌고 적당히 나가고
온라인 허세에 쩌들어서 저걸 못받아들이는애들 엄청많네.. 엄마친구아들이니 내친구가어쩌니..이런건믿고 엄연한 과학인 통계는 "평균의오류야 쳇!"이러면서 안받아들이는게 진짜 블랙코미디임.
솔직히 임금은 중위나 최빈값을 봐야지 평균은 의미없어
저게 실수령액이죠? 그럼 66퍼 정도가 한달에 220만원 정도로 먹고 사는건가...
자취하는 대학생도 1인 가구로 잡히나...? 그럼 평균 엄청 깎아먹을듯
커뮤애서 자기 연봉 7-8000이야기 하는 사람들은.. 모두 진짠지 의심되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