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빠가 누군지만 가르쳐주면 그냥 간다니까?"
오 의사선생 목숨이 두개라도 되나?
...넌 지금부터 군만두여. 기름에 불 올려라.
....드라마지만 진짜 열받는다
환자 정보는 못준다. 차라리 날 죽여라! 의 ㅂㅅ 버전
저거 지난번에 댓글에 의사가 일부러 지 정자 넣은거라고 하던데ㅋㅋ
사람은 짬뽕이 아니잖아
저러고도 의사 자격증은 유지 되겠지
....드라마지만 진짜 열받는다
흐음.. 그런가?
오 의사선생 목숨이 두개라도 되나?
원래 진짜 육체적 고통이 가해지기 전까지는 현실성을 못 느껴서 그런가 용감함.
저번에 이 글 올라왔을 때 짜장 짬뽕 소리하는 의사가 137번이라고 했음
자기 죽으면 복수해줄 사람 많을거라서?
저러고도 의사 자격증은 유지 되겠지
ㅋㅋ 짬뽕은 인권이없잖아
사람은 짬뽕이 아니잖아
...넌 지금부터 군만두여. 기름에 불 올려라.
환자 정보는 못준다. 차라리 날 죽여라! 의 ㅂㅅ 버전
그냥 이렇게 말했으면...
솔직히 자식 관련 문제는 깔끔한 해결책이 있는데 안해.. 아이낳고, 부모가 데려가는 시점에, '무조건 유전자 검사' 법으로 박으면 될 문제인걸.
무슨비유냐
식당으로 비유하자면 짜장면대신 짬뽕이 나온거임
저거 지난번에 댓글에 의사가 일부러 지 정자 넣은거라고 하던데ㅋㅋ
허. 그럼 저게 부자지간인거네?
실제 사례가 있는게 소름이지
뭣
ㅋㅋㅋㅋ 짬뽕같은 소리 하네 사람의 경우랑 짬뽕이랑 비교해? 사이코패스임? 상황 수준이 차원이 다른데 뭔 되도않는 변명질을 ㅋㅋㅋㅋㅋ
넌 이제 짬뽕이여
일단 손가락 하나 분지르고 시작하면 태도가 변할 거 같긴 하네. ㅋㅋ
그러다 짬뽕이 목에 걸려 뒤지는거지 ㅋㅋ
자기 정액 넣는 의사도 있었다 카던데
짬뽕이 칼들고있으면 짬뽕한테 사과해야지...
사실 실수로 태어났다해도 아니었음 못태어났을테니 태어난 사람은 감사하는게 맞는것 같긴함 고통을 겪어도 태어났으니 겪을수있는거지 못태어났음 아무것도 없었어...
태어난거에 감사해야 한다는 논리만큼 역겹고 토나오는 가스라이팅이 없는데 내가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남? 선택권이 없는데?
잘아는게 경험담 인가봐요
????
ㄱㄱ범 논리네
이말 낙태 금지때 태어난 애들에게 똑같이 해봐 내가 낙태 반대파지만 능력없는 부모에기 덜컥 태어나서 고생한 사람들에게 해보세요
세상엔 사는게 죽는것보다 괴로운 사람들도 있어요......
이런 개같은 가스라이팅이 제일 극혐
정성스럽게 어그로 끌어서 기분 좋아?
근데 타인한테 의료정보 알려주는것도 불법인데 알려줘도 문제아닌가?
문제기는 한데..당장에 뒤질각인걸
목에 칼 들어오는 것 보다 더 큰 문제가 있음?
칼 들이대고 협박 당했다면 법적으로는 뭐라고 못 함
병원에서 실수한거라, 저거 법정에서 따지고 들면 해줘야 하는거 맞음.. 드라마가 드라마의 내용을 위해서 그냥 다 건너 뛴거지.
군만두가 되고 싶으신갑네
미스터 플랑크톤 슬프지 ㅠㅠ
공부만해서 그런가
짬뽕이니까 누굴 죽여도 죄가 될게 없지? 사람이 아니고 짬뽕이잖아!
짬뽕의 분노도 정당해 뵈는데
식칼을 만들어주신 대장장이 에게까지 거서 사과를 받아야 하냐 라고 했어야지
그 잘못나온 짬뽕이 자기 목을 조를 준비를 하는데도 저러는거보면 참 대단한놈이긴하군
의새가 ㅈㅅ주문요청했네ㅋㅋㅋ
히즈더맨
ㄱ,레도 저집 짬뽕은 잘하나 보내 잘생겼잖아
그럼 죽어
체육쪽에서는 웃긴게 코로나때 천식 질환자인 80대 설립자가 손님 대접하러 안나왔다고 천식 진단서라도 떼오라고 했던적도 있는데
그런데 137번은 왜 찾아? 그 사람이 일부러 넣은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