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네토라레를 당했느냐
BSS물 아닌지
미래의 나에게 빼앗기는건 네토라레라고 해야할까
그 시간이 짧지 않았었을 꺼고 본인도 생을 포기하기 까지 갔었으니 집착보다는 해탈에 가까운 심정일듯.
BSS물 아닌지
역시 선배 챙기는 건 세리캬루
미래의 나에게 빼앗기는건 네토라레라고 해야할까
???: 그러니까 사귀어 놓고..
맨날 잠만자던 아저씨는 잠들지 못하고
큰 시로코가 아비도스 애들한테 집착하는 2차 창작이 생각보다 거의 없어서 놀랬음 이런 케릭터는 거의 항상 그런게 주륜데
집착할 감정이 선생님 덕분에 어느 정도 해소 되어서 근가?
갓슬
그 시간이 짧지 않았었을 꺼고 본인도 생을 포기하기 까지 갔었으니 집착보다는 해탈에 가까운 심정일듯.
본편에서도 딱히 집착하는 모습을 안 보였다보니. 그리고 과거에 대한 후회도 선생을 통해 꽤 해소됐고
자신과 나머지는 기본적으로 다른 세계선의 존재이고 지금 이 세계선에서 선생 및 아비도스들과 있는 것 만으로도 큰 행운이고 행복이라 여기는 듯
집착하면 후배 줘패가면서 집착이란 이거다 라고 몸소 보여주시는 어떤 선배에 비하면 큰 시로코는 차분하다못해 해탈한것처럼 보여서가 아닐까... 싶기도 함.
노노미 : 시로코짱~ 제가 있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