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화:
https://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69005979
“만약 따라가지 않는다면…?”
그대로 헤어집니다.
그 후 상대는 찜찜한 혹은 죄책감에 시달리겠지만… 어쨌든 살았으니 된 거겠죠.
물론 당사자는 모르겠지만요.
부족한 실력에 첫 컷의 여캐 등장신은 보자마자 “이 캐릭터는 '미인’이다"라고 납득될 만하게 그리고 싶어서
그리고 수정하는 걸 반복하다 보니 '이틀’을 소비해버려 좀 늦어버렸네요.
"본체도 아니면 죽이기 전에 ㅅㅅ함 하고 죽여 썅년아"
"본체도 아니면 죽이기 전에 ㅅㅅ함 하고 죽여 썅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