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적으로 프랑스의 국기의 색깔은 파랑: 자유 하양: 항복 빨강: 박애 를 의미한다고 한다.
올림픽 보면서 느꼈는데 자유는 내ㅈ대로라고 말하고있었고 박애는 없더라 ㅋㅋ
6주 엘랑?
분명 근대 이전까지만 해도 프랑스 vs 유럽이라 할 정도로 유럽내 최강국이였는데 어쩌다가 저 꼬라지가
인류 최대 이벤트에서 6주컷 당해버리는바람에
Place, France는 ㅆㅂㅋㅋㅋㅋㅋㅋㅋ
자유와 박애를 없앴구나
Place, France는 ㅆㅂㅋㅋㅋㅋㅋㅋㅋ
자유와 박애를 없앴구나
말루
올림픽 보면서 느꼈는데 자유는 내ㅈ대로라고 말하고있었고 박애는 없더라 ㅋㅋ
자유와 박애(식민지를 노예처럼 착취하며)
독일 쁘락치도 유게를 하네
6주 엘랑?
분명 근대 이전까지만 해도 프랑스 vs 유럽이라 할 정도로 유럽내 최강국이였는데 어쩌다가 저 꼬라지가
알뭐시기
인류 최대 이벤트에서 6주컷 당해버리는바람에
참고로 1차대전의 프리퀄인 보불전쟁에서도 독일군은 프랑스 군 털고 파리까지 도달하는 데 6주 걸렸다. 이쯤되면 프랑스군 = 6주 아닌지?
또 이유없는 프랑스혐오가 시작되었군 프랑스는 한국 엄청 좋아해주던데 뭔 당해본적도 없는 프랑스 전쟁 호구밈이나 뜯고있는건지
마지막은 파리 증후군인줄 알았네
식민지 사람들에게 어떻게 했는지를 보면 평등은 없는 것 같으니 항복으로 하면 되겠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