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그렇단 말이지 중국아, 그럼 여기서 다같이 죽어볼까?"
"니가 시작한거야"
ㅈ같은 소리 좀 했다고 죽이는 건 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어깨빵맞았다고 총을 꺼내들다니..
본국에 가족이 있어요
오 친구야 제멋대로 구는 게 뭔지 잘 모르나본데
아니 선생님 카운터펀치가 즉사기잖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가 시작한거야"
사람?
본국에 가족이 있어요
ㅈ같은 소리 좀 했다고 죽이는 건 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치 어느 나라랑 다르게 국가에 ㅈ같은 소리했다고 죽이는데가 어디있다고 ㅋㅋ
오..어깨빵맞았다고 총을 꺼내들다니..
오 친구야 제멋대로 구는 게 뭔지 잘 모르나본데
아니 선생님 카운터펀치가 즉사기잖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협...
*아무 주문도 없었음.
일요일이었거든.
간판 아래 낙서는 무슨 의미일까...
여기 중국집 개맛있어... 갈수있으면 무조건 가보셈. 양주시에 있음. 간짜장이 완벽해.
거 저 사람도 가족이 있잖냐...
저 사람 너무 웃겨 ㅋㅋㅋ
아닥시키는 마법의 단어 ㅋㅋ
여기서는 '천안문'과 '파룬궁'을 쓰죠
근데 저 대만 예능 짤은 항상 캡쳐만 돌더라 영상버전은 한번도 못봄
쇼츠에 엄청 뜸
아.. 그래? 난 쇼츠는 안봐서..걍 커뮤에 짤만 올라온다 얘기하고픈거지..
"깝치면 천안문에 대해 더 자세히 이야기 하겠다"
아니 카운터로 핵폭탄을 터트리면 ㅋㅋ
탱크 펀치!!!
언데드 펀치! 언데드 펀치! 그는 신이야!
평타 좀 맞았다고 궁극기를 바로 꺼내드네
나쁘당 ㅋㅋ
아니 왜 바로 핵을쏘냐고 ㅋㅋㅋㅋ
남자가 타이완 여자가 중국? 그러니까 여자는 입장에 맞는 말 했네. 자기 스스로 자유 필요없다고 했으니까 천안문에 대해 얘기 못해도 모순되지 않은거잖아. 천안문애 대해 얘기할 자유보다 규율이 중요하다는데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