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 엄마가 피아노 학원 보냈었거든
근데 귀찮아서 연습 안 하니까 엄마가 그만 보내더라
근데 영화 위플래시 보니까 그냥 한번 해볼까? 하는 생각 드는데...막상 또 시키면 연습 안 할 거 같다.
사실 연습하고 안 하고가 문제가 아니라 무언가에 열정이 있냐 없냐가 중요한 거 같아
어릴 때 엄마가 피아노 학원 보냈었거든
근데 귀찮아서 연습 안 하니까 엄마가 그만 보내더라
근데 영화 위플래시 보니까 그냥 한번 해볼까? 하는 생각 드는데...막상 또 시키면 연습 안 할 거 같다.
사실 연습하고 안 하고가 문제가 아니라 무언가에 열정이 있냐 없냐가 중요한 거 같아
나는 교수처럼 살고싶은데 듀오 ㄱ?
화난 빡빡이가 옆에서 ㅈㄴ 갈궈야함
위플래시처럼 살면 안되지않나???
위플래시를 내가 직접 본건 아니지만 그알 같은 거로 간접적으로 봤을 땐 그게 그렇게까지 장려될만한 느낌은 아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