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현하기 어려운데..
일종의 다중 인격처럼 표현됨
[이게 소설에서도 같은지는 모르겠어요 영화만 봄]
이게 일행 하고 계속 여행중에 한건지
아니면 헤어지고 난뒤에 다시 따라 가기전에
나온 장면인지도 헷갈리네요 오래되서.,.
프로도 일행과 만나서 화산으로 갈 수 있도록
도와주겠다고 하고 반지를 호시탐탐 노리는 상황 이였음
그러던 와중에 샘은 골롬을 계속 갈구고 의심하는데
프로도는 골롬의 내적 선함을 믿는다고 말해주고
반지 때문에 타락 한거지 넌 착한 놈이라고
계속해서 골롬을 감싸줌
그와중에 밤이 되어서 일행 제우고 골롬은 호숫가에
잠시 나옴 누군가 자신을 다그치는 소리에 호수 물가에
다가와 보니
"뭐하냐?" 란 표정의 또다른 골룸이 째려 보고있음
"왜 여기서 죽이지 않고 반지를 빼았으면 되는데
너 뭐하냐?"
"ㄴㄴ 나 샘은 몰라도 프로도는 맘에 듬"
"미쳣냐? "
"반지 버리고 나를 가족으로 받아 줄지도 몰라"
"니가 나 없이도 살수 있다고 봄? 그리고..
걔 분명 너 이용만 하고 너 버릴껄?"
"ㄴㄴ 나와 친구가 되주겠다고 말했어!"
위 대사 식으로 [이런 대사는 당연히 아님 기억이 가물해서 대충
맞춰 쓴거에요]서로 옥식 각식 하고 지혼자 말하며 싸움
그러다가
"꺼저!!! 난 네가 필요없어!!!"
하고 골롬이 외치자..
찌르르르... 하는 밤 벌레 소리와 함께
정막이 찾아옴 반지의 저주에 의한 망령에
해방이 된걸 깨닫자
골롬은 갔어!! 갔다고!! 하며 기쁘며 외침
이빨 관리 해라..
호빗 3부에서 빌보가 낸 수수께끼 맞출때
원래는 뭔 장면임?
반지 껴서 투명화된 프로도에게 와랄랄라 뽀뽀쪽 하는 장면
저따구로 관리해도 수백년은 써온 튼튼치아라서 그만
이빨 관리 해라..
정령오리
저따구로 관리해도 수백년은 써온 튼튼치아라서 그만
원래는 뭔 장면임?
에그 장면임
독희벋으
반지 껴서 투명화된 프로도에게 와랄랄라 뽀뽀쪽 하는 장면
스무고개 하는데 고민하다가 정답 맞춘거 같아서 기뻐하는 장면일거야
꼬추에 껴놨던 절대반지 빼는 장면?
독희벋으
호빗 3부에서 빌보가 낸 수수께끼 맞출때
이빨에 낀 고기 빼는 장면임;;; 본문 읽으라는 말은 하지도 않을게 제발 제목이라도 좀 읽어ㅠㅠ
얼마나 소추인거야...
로봇치킨 애니메이션 생각나네ㅋㅋㅋ
표현하기 어려운데.. 일종의 다중 인격처럼 표현됨 [이게 소설에서도 같은지는 모르겠어요 영화만 봄] 이게 일행 하고 계속 여행중에 한건지 아니면 헤어지고 난뒤에 다시 따라 가기전에 나온 장면인지도 헷갈리네요 오래되서.,. 프로도 일행과 만나서 화산으로 갈 수 있도록 도와주겠다고 하고 반지를 호시탐탐 노리는 상황 이였음 그러던 와중에 샘은 골롬을 계속 갈구고 의심하는데 프로도는 골롬의 내적 선함을 믿는다고 말해주고 반지 때문에 타락 한거지 넌 착한 놈이라고 계속해서 골롬을 감싸줌 그와중에 밤이 되어서 일행 제우고 골롬은 호숫가에 잠시 나옴 누군가 자신을 다그치는 소리에 호수 물가에 다가와 보니 "뭐하냐?" 란 표정의 또다른 골룸이 째려 보고있음 "왜 여기서 죽이지 않고 반지를 빼았으면 되는데 너 뭐하냐?" "ㄴㄴ 나 샘은 몰라도 프로도는 맘에 듬" "미쳣냐? " "반지 버리고 나를 가족으로 받아 줄지도 몰라" "니가 나 없이도 살수 있다고 봄? 그리고.. 걔 분명 너 이용만 하고 너 버릴껄?" "ㄴㄴ 나와 친구가 되주겠다고 말했어!" 위 대사 식으로 [이런 대사는 당연히 아님 기억이 가물해서 대충 맞춰 쓴거에요]서로 옥식 각식 하고 지혼자 말하며 싸움 그러다가 "꺼저!!! 난 네가 필요없어!!!" 하고 골롬이 외치자.. 찌르르르... 하는 밤 벌레 소리와 함께 정막이 찾아옴 반지의 저주에 의한 망령에 해방이 된걸 깨닫자 골롬은 갔어!! 갔다고!! 하며 기쁘며 외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