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HD에서 QHD 넘어갈때의 느낌은 없네요...
거기다 왜이리 뿌연지 모르겠네요.(야간모드 탓이었네요. 블루라이트좀 있어도 밝은게 낫것서요.)
풀에서 큐 넘어갈때랑은 다른 느낌입니다. 모니터 기럭지도 맘에 안들고...(좌우가 길어서...)
27인치도 커브드인데 32인치가 평면이라 거북스런건가?
일단 며칠 써보고 동생한테 이걸 던져버릴 지도 모르겠습니다.
뭣보다 해상도 60헤르츠라 거북....
75정도는 되야 눈이 편한데...
정보화교육
모니터 크기는 27->32로 변했는데... 이게 색이 뭉그러져 보여서.... 27큐에이치디 모니터랑 비교하니 너무 차이가 나더라고요. 퀸텀닷 모델은 나은지 모르겠는데... 그냥 va패널이라 그럴 수 도 있어요.
모니터도 하엔드급 4k 이라면 체감 엄청나더군요 저도 4k 모니터 여러게 바꾸어 보았지만 중소기업 모니터중 고만고만하더군요 도토리 키재기 회원님 말씀처럼 체감이 그닥입니다 큰맘먹고 lg 모니터중 끝판왕급이아는 일명 32ul950 140만원 가격이구요 이모니터는 체감이 상당했어요 그동안에 모니터들은 오징어로 보일정도로 색감과 선면도 디테일 보여지는게 체감 제대로 오더군요 특히 hdr 은 급이달르더군요 아수스 그 끝판왕 모니터 부럽지 않더군요 제기준으로 근대 다좋은대 주사율이 60이라서 요건감수하셔야되요
주사율 요즘 보니 75가 기본 같던데...ㅠㅠ 그리고 제 모니터가 4k가 아니라 uhd더군요.(4k보다 위아래가 짧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