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현자탐 왔던 플스를 검사로 극복하고 있습니다.
검사 재미는 있는데 알아야 될것도 너무 많고 공부해야될게 너무 많은거 같습니다.
검린이가 드리는 팁이라 너무 기대치는 마시고..
사냥하다 보니 펫이 아탬 자동으로 주워 오잔아요..
은근히 편안한데 가끔 사냥하다 보면 먹이가 떨어져
펫이 기능을 못하는데요.. 마을로 이동하고 돌아오자니 넘 멀고
일일이 줍자니 너무 귀찮고...
그럴때 거는 부케하나 마을 마굿간 옆에 세워 놓고 부케로 접속해서
펫 포만감 채우고 다시 본캐로 접속합니다. 그럼 펫 포만감 만땅^^
너무 허접해서 죄송합니다. 분명 저처럼 먹이사러 뛰어다니실 잇으실거 같아 남깁니다.
근데 펫 사료값 너무 비싸요...
펫먹이 만들려고도 생각했는데..너무 귀찮고 해서 거래소에 올라온거 있음 구매해서 사용합니다..ㅋㅋ
그냥 마굿간에서 값싼 사료 쓰는게 가격적으로는 낫습니다 다만 회복량이 적다보니 많이 들고다녀야해서 문제지...(많이 사서 말 가방에 넣고 다니면 해결되긴 하지만)
말가방에 담아 무게 많이 나가면 말 전력질주나 순간가속 같은 기능안되는거 아닌가요? 5세대 말 받아 사용중인데 말가방에 아템 넣으니 전력질주, 순간가속이 안되는거 같아서요
말에 짐 넣고 말 뒤쪽에 설치물같은게 생길정도가 아니면(봇짐만 다는 정도까지는 충분) 전질 작동 제대로 됩니다(실험 완료) 대략 말 무게 기준 반을 넘으면 안 되는거죠 그리고 위에 쓴 건 캐릭에 넣고 다니다가 사냥터에 도착한 이후 마차나 말 가방에 넣고 사냥하는 방법도 있습니다(단지 귀찮을 뿐)
값싼사료 3천에 12 채워줍니다. 좋은사료 80 채워주니 값싼사료 6개먹이는거 보다 좋으니 경매장에서 좋은사료 18000원 이하로 사시면 됩니다. 왜 좋은사료를 먹이냐면 그만큼 무게를 아낄 수 있어서 그럽니다. 다만 한번에 먹이기는 낭비가 심해지니 계산해서 먹이세요. 말 가방에 넣는건 간혹 마굿간에서 원격회수 눌렀을 때 말가방에 뭔가 들어있으면 내가 소환한 위치의 마굿간에 오는게 아니고 말 위치에서 가장 가까운 마굿간으로 가 버리기 때문에 가끔 낭패볼 수 있습니다.(그리고 대부분은 자기가 말 가방에 뭔가 넣어둔 걸 까먹고 원격소환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