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를 PC판 오베때 1일 깔짝하고 말았던거라 적응이 좀 힘들었습니다.
원래 자막 다 있는걸로 아는데 시네마틱 영상마다 자막이 죄다 안나와서 흑정령 하는소리 하나도 못알아먹어서 스토리는 아직도 모르겠네요.
제일 오래 걸린 트로피는 당연히 낚시긴 한데 한 5~7일 틀어놓고 낚시만 한다 생각하면 편합니다. 수동낚시는 하다가 포기했습니다.
그래도 재미있게 잘 하고 갑니다.
지속적으로 하고는 싶지만 밀린 게임이 한트럭이라 플티 따고 빠르게 빠지는게 맞을거 같아요.
붙잡고 있으면 검사만 할거같아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