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어비스 전체 직원(자체서비스 지역 대만 제외) 280명.
개발자 비율 86%
개발비용 120억
회사와 조직을 튼튼하게
-건물 추가 임대
-무료로 식사와 커피, 과일을 제공
-출장 보고 간소화
-3월부터 채용 규모 증가 및 정직원 채용을 우선시한 인턴(6개월)추가.
-모바일, xbox one 개발팀을 우선시 하지 않음(공평하게 대우)
- 이외 각종 복지로 인해 북유럽 스웬덴 회사보다 더 좋은 회사가 되었음(스웬델 출시 Noren의 말/인터뷰 요청 가능)
- 개발자가 작업한 부분이 무산되거나 혹은 한참 뒤에 적용되는 경우가 없이 곧바로 적용이 되는 부분되어 개발 속도가 빠름.
한국(본진) 서비스 중시
- 테르미안' 업데이트 실패 와 밸런스 패치에 대해서 인지중(다크나이트 패치 등)
- 안정적으로 패치를 하기 위해서 2주 점검 패치를 진행중
R&D 투자 확대
- 모바일및 xbox one도 자체엔진을 사용(기존 Black Desert Engin을 개조)
- 모바일, xbox one에 선 적용된 패치가 있을 수 있으며, (최적화 후)pc에다가 적용될 수 있음.
- 모바일, xbox one에는 pc에 적용할 그래픽 리마스터가 선 적용된 상황. 이후 pc에 적용 예정.
- 자체 엔진은 판매 가능하나, 이 경우 검은사막 콘텐츠를 줄여야 하기 떄문에 현재는 팔 생각 없음
(http://www.inven.co.kr/webzine/news/?news=184691&site=black)
오디오 리마스터링 및 신규 콘텐츠
- 음악이 너무나도 졸리다는 말을 듣지 않게 하기 위해서 사운드 리마스터 중
-crove 음악 감독님은 현재 체코에서 오케스트라와 협업을 하여 만들고 있는 중.
- 검은사막의 특유의 느낌은 남길 것.
- 신규 지역 드리간 개발중.
본진 강화, 그 다음에는 글로벌로!
- 검은사막 유저 중 pc방 인원은 전체의 5%(주 : 현재 pc방 점유율 0.5%대)
- 펄어비스에서 직접 서비스중인 대만의 수익이 장난 아니다.
번외 : 구글 번역 너무나도 고맙다.
대만 서비스(자체 서비스 지역)
- 대만은 신규 게임이 6개월을 못 버티는 경우가 많으며 패키지 게임의 경우 더더욱 안 되지만, 현재는 너무나도 잘 되고 있는 중.
- 캐릭터 출시 로드맵 등 손 보았으며 이를 통해 5위권 내 들어가려고 한 것보다 2배이상의 성과가 나옴
- 성공적인 마케팅에 패키지가 잘 되어서 한국에서도 해볼까? 라는 생각이 들 정도(주 : 만약 한국도 자체 서비스를 할 경우)
- 너무나도 빠른 개발일정으로 인해 커스터마이징 생성이벤트를 하지 못 해서 아쉬움.
남미, 동남아, 터키 및 중동 서비스
-2018년 6월에 남미 서비스 패키지 판매를 모험(러시아 수준은 될 것이라고 기대)
- 태국은 이제 하면 되지 않을까? 라고 이야기 나옴(pc 인프라가 급속히 발전중)
- 인도네시아는 향후 성장서 기대
- 싱기포르나 말레이시아나 필리핀은 은근히 기대.
- 터키는 게임쇼 준비중이며 모델 선정이 완료됨. 성과 기대중.(페이스북 좋아요 4만명 달성)
-중동은 향후 성장을 기대.(발렌시아...)
멀티 : 모바일과 xbox one
-모바일은 morpg로 만들려다가 mmorpg로 개발중.
- 하다가 불타지 않도록 하기 위해 최적화중.
- 용량 줄이고 있는 중. 몇달전에 질문하기를 5~7GB 예상한다고 대답하였으나 5GB는 아니라고 함.
- PC 연동은 불가능.
- 개발 리더는 조용민 PD. 예전에 '무사'관련으로 인터뷰한 디자이너
- 세부 콘텐츠는 향후 쇼케이트로 공개 예정.
-워리어, 위치, 레인저등 쉽게 인지 가능한 캐릭터부터 선 공개.
- 다시 이야기 하지만, 휴대폰 불타지 않을 것.
- 매출 1위 달성 하지 않아도 되니, 10년이상 서비스 하기 위해서 5성이나 초월이나 SR 같은 것 안 넣을 것.
(아들이 중학생인데 대학생에도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 XBOX ONE에 들어간 UI의 경우 향후 PC에 적용가능할 것으로 예상.
캐시의상 디자이너 다 짤라버리고 새로좀 영입 하던가 아니면 유저 공모전 해서 뽑던가 진짜 너무 못 만들어요..
의상 디자인이 유저의 니즈와 부합하지 않는 측면이 많습니다. 개선이 필요합니다.오죽하면 옷살게 없다고 유저들이 무과금 게임이란 농담을 하고 있던데.. 모 게임은 옷팔이 하나로 매출을 엄청 뽑는데 검은사막은 옷 그거 안팔아도 괜찮다고 생각 하는건지..... 깃털만 맨날 붙이고..
펄어비스 자체 퍼블리싱하고 있는 대만섭이 국내섭에 비하면 그렇게 혜자라던데 실제로도 잘 나가나 보네요
사견을 말하자몐 이게임 클베때부터 욕먹으면서 안된다고 욕먹었습니다. 1차때 자유롭게 PK가 되고 패널티도 없으니 린저씨들을 필두로 이게임 잘 될거라고 당장 서비스하라고 했다가 2차때부터 선회하니 욕하더니 오베때 게임으로 돈벌러는 오베족들과 현거래하려는 무수한이들이 그게 안되니 욕하였고 북미 유럽, 일본 진출하니 그때마다 욕 먹었죠. 한국도 망했는데 해외가서 성공하겠냐고. 오베때 1년도 안되서 서비스종료할거라고 했는데 지금은 이러니 미래는 어찌될지 모릅니다.
캐시의상 디자인에도 좀 투자하자
캐시의상 디자이너 다 짤라버리고 새로좀 영입 하던가 아니면 유저 공모전 해서 뽑던가 진짜 너무 못 만들어요..
유저공모전이라... 요슬피 당신이 그립습니다..
의상 디자인이 유저의 니즈와 부합하지 않는 측면이 많습니다. 개선이 필요합니다.오죽하면 옷살게 없다고 유저들이 무과금 게임이란 농담을 하고 있던데.. 모 게임은 옷팔이 하나로 매출을 엄청 뽑는데 검은사막은 옷 그거 안팔아도 괜찮다고 생각 하는건지..... 깃털만 맨날 붙이고..
그렇다고 모게임처럼 60만원짜리 쳐팔고 그러면 골룸
확실히 포 카카오때분에 펄템값이 창렬한거 빼고 게임 자체는 정말 잘 만들었습니다
펄어비스 자체 퍼블리싱하고 있는 대만섭이 국내섭에 비하면 그렇게 혜자라던데 실제로도 잘 나가나 보네요
저 앞에... 그저 어둠만이... 보이는군요....
사견을 말하자몐 이게임 클베때부터 욕먹으면서 안된다고 욕먹었습니다. 1차때 자유롭게 PK가 되고 패널티도 없으니 린저씨들을 필두로 이게임 잘 될거라고 당장 서비스하라고 했다가 2차때부터 선회하니 욕하더니 오베때 게임으로 돈벌러는 오베족들과 현거래하려는 무수한이들이 그게 안되니 욕하였고 북미 유럽, 일본 진출하니 그때마다 욕 먹었죠. 한국도 망했는데 해외가서 성공하겠냐고. 오베때 1년도 안되서 서비스종료할거라고 했는데 지금은 이러니 미래는 어찌될지 모릅니다.
그냥 카카오에서 벗어나!
대만에서 성공해서 국내도 자체서비스 기원합니다...
이거 성우 아직 그대로인가요? 초기에 국어책 연기에 질려서 관뒀는데.
사운드 리마스터링 하면서 성우 대부분 재 더빙한다고 했습니다.
초기것은 바뀐지 2년도 넘은것 같아요.
추가적으로 의상팀을 보강하였으며 깃털관련 의견 및 의상 디자인 피드백 인지중이라고 하네요.
음악감독이 에너미 스톰의 croove님 맞음?
넥슨 엔시보다 환경이 좋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