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게임 때문에 여가부와 대립한 문체부, 이번에는 복지부와 충돌
"한류 콘텐츠인 게임산업 위축" VS "권위있는 국제기구 결정 수용해야"
2014년 게임 때문에 여가부와 대립한 문체부, 이번에는 복지부와 충돌
"한류 콘텐츠인 게임산업 위축" VS "권위있는 국제기구 결정 수용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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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가부, 복지부는 오직 돈 하나 보고 덤비는거지
여가부 저 시벌것들은 안끼는 곳이 없네
게임은 어디까지나 문체부 관할인데, 낄데 안낄데 모르는 잡놈의 새끼들이 밥상 엎으려고 계속 깝치는 거지.
권위있는 국제기구에서 웃고갑니다
어떤 상태를 정신질환으로 구분하는건 자칫 인간분류로 이어질 수 있는 대단히 위험한 행위라 정신병은 신중하고 무거운 기준이 필요한데, 어떤게임인지 구분도 안해주고 게임중독 이게 말이되냐?
여가부, 복지부는 오직 돈 하나 보고 덤비는거지
여가부 저 시벌것들은 안끼는 곳이 없네
놀순없응께
애딕션은 금단증상이랑 내성이 필수인데... 그리고 어떤게임이 게임중독을 유발하는건데 게임이 장르만 따져도 한두개냐?
DEATHPOOL
어떤 상태를 정신질환으로 구분하는건 자칫 인간분류로 이어질 수 있는 대단히 위험한 행위라 정신병은 신중하고 무거운 기준이 필요한데, 어떤게임인지 구분도 안해주고 게임중독 이게 말이되냐?
애초에 명확한 연구 결과나 기준도 없이 "질병코드를 부여" -> "질병 접수되어 사례 모집" -> "연구" 이러겠다는 놈들임. 일반적이라면 "사례 접수" -> "모인 데이터 연구" -> "질병 여부 결정" 이렇게 해야하는데 도대체 대가리에 뭐가 박혀있으면 그따위 생각을 하는건지 모르겠음;
게임은 어디까지나 문체부 관할인데, 낄데 안낄데 모르는 잡놈의 새끼들이 밥상 엎으려고 계속 깝치는 거지.
작금의 여가부는 전부다 끼어듬 무슨관할이고 이런거 쓸모 없음
여가부 파워(?)가 만만치 않아서 문체부는 곧 시체부 될듯......
그건 안됩니다....문체부가 이겨야죠....
"권위있는 국제기구(WHO) 결정 수용해야" '게임중독=질병' 선동꾼의 새로운 치트키...
게임 중독 찬성자들 입장을 보자면 우선 보건부와 여가부는 게임세를 게임회사들로부터 삥 뜯어서 국가 재정을 늘릴 기반을 마련하는 거고 정신과 의사들은 환자들이 많아지게 됨에 따라 이윤을 창출할 수 있기 때문에 게임 중독을 찬성하는 거죠.
여가부는 모라도 해야 실적이 쌓이니 만만한 게임 잡은듯 사이비종교나 진짜 여성피해자,불우아동돕는게 먼저 아닌가?
여가부는 거의 한 20년 전부터 출입기자들에게 게임에 대한 부정적인 기사를 부탁하곤 했다죠
권위있는 국제기구에서 웃고갑니다
평소에 who의견 잘 따른것들이 저러는것도 아니고 꼭 만만한 게임만 who 결정 따르자고 하네
게임 불감증 온 나는 그럼 뭐냐... 게임이 중독이라면, 안하면 생활이 힘들어 져야 하는 거 아냐?
여가부는 왜 끼냐 여성들이 억울하게 당한 사건에나 좀 신경쓰라구요
국민을 위한 부서가 아니라 자기들 이익을 위해서 있는 부서 같은 여가부.
공부중독, 운동중독, ㅅㅅ중독, 식사중독, 수면중독, 등도 마찬가지로 질병입니다.
기자가 WHO랑 WTO를 헷갈렸나보네.
여가부는 대체 뭐하는곳이여. 아이들이 시험성적이 안나오는게 게임때문이라고 생각하는 엄마들 모임? 남자들이 야동보는게 불만인 여자 모임? 정체가 무어냐.
하는짓보면 분탕칠 일거리 만들고 정치자금 뒷돈 거래하는 곳이 아닌가 싶음.. 그렇게 시민들이 안좋게 보고 하는일도 별로 없는데 계속해서 힘이 실리는거 보면 뭔가 뒤에서 구린일 하고 있다라고 밖에 생각할수가 없네요 -_-;
제발 너그 여가부는 해산하면 안되겠니???
ㅋㅋ
100분토론 발언같이 ㅂㅅ같은 소릴 하고나서 who를 붙이면 권위가 생겨버린다. 이게 진짜 문제다.
문득 생각난 건데. 가끔 '왜 일 중독, 공부 중독은 없냐'는 말에 사람들이 대답하길 '좋아서 하는 게 아니니까 중독이 아니다.'라고 하는데..... 솔직히 좋아하지 않아도, 끊고 싶어도 끊을 수가 없는 걸 중독이라 하는 거 아닌가요? 일도 너무 하다보면 '반드시 일을 해야 해!'라는 강박관념에 걸린 사람도 생겨나고 그러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