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게임계의 역사를 누군가 서술한다면 이번 트럭 사태는 분명 게임사(史)의 한 페이지를 장식할만한 사건이다. 기존 인게임이나 게시판 항의에서 한발 더 나아가 자발적으로 돈을 모금해 사회적 파급력 있는 이슈로 확대, 재생산시켰다. 과거 시위와 확실히 다른 점은 게임사의 사과 이후에도 유저들은 보상이 아니라 확실한 변화를 원하고 있다는 점이다. 과연 이 사태는 어디까지 이어질까. 또 언제까지 이어질까. 현재 트럭 시위 최전선에서 싸우고 있는 총대 유저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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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막힌 시위방법이긴 함 진짜 게이머들은 기껏해야 인터넷에서 떠들고 만다는 생각으로 개판치더니 게임에 지르던 과금력이 다른곳으로 세기 시작하니까 게임계를 박살내는중 ㅋㅋ
코로나 시국에 시위한다고 눈치보일 일도 없음
지금까지 짧게는 8년 길게는 10년 넘게 유저들 등골 뽑아먹으며 노골적으로 돈독짓을 일삼던 게임사들은 이번 기회 유저들이 얼마나 무서운지, 자기들 밥줄이 어디서 오는건지, 자율규제 시절이 얼마나 자유로웠는지 뼈져리게 느끼고 반성하며 형사처벌 받고 망하길 바랍니다.
이 시위법은 다른데서도 쓸거같음 국회 법안 통과 지연되거나 잘못되면 국회 삥 둘러버릴수도 있겠네.
기막힌 시위방법이긴 함 진짜 게이머들은 기껏해야 인터넷에서 떠들고 만다는 생각으로 개판치더니 게임에 지르던 과금력이 다른곳으로 세기 시작하니까 게임계를 박살내는중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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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시국에 시위한다고 눈치보일 일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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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위법은 다른데서도 쓸거같음 국회 법안 통과 지연되거나 잘못되면 국회 삥 둘러버릴수도 있겠네.
지금까지 짧게는 8년 길게는 10년 넘게 유저들 등골 뽑아먹으며 노골적으로 돈독짓을 일삼던 게임사들은 이번 기회 유저들이 얼마나 무서운지, 자기들 밥줄이 어디서 오는건지, 자율규제 시절이 얼마나 자유로웠는지 뼈져리게 느끼고 반성하며 형사처벌 받고 망하길 바랍니다.
특히 넥슨 넷마블 엔씨 세 종족은 뒤져야됨
저게임사들은 자기유저들이 나이먹고 돈을 벌고있는거를 생각을 안하고 있는게 보이죠 솔직히 초중고생 유저가 몇년뒤 직원으로 오는거 보고도 생각이없는거죠
시위라도 하는건 그만큼 추억이라는 애정이 있어서겠지 아니면 걍 말도없이 우르르 탈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