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부터 말하지만
KC JIS CC CE 같은 인증은 그 나라에서 팔기위한 커트라인임
애초에 나라 별로 시험 방법이랑 채취방법 합부 기준이 다 달라서
상호 인증에 대해 존중 한다고 해도
수입 업체에서는 결국 우리나라에 팔려면 KC를 받아야함
우리나라 제품 일본에서 팔려면 CC CE KC 있어도
JIS 새로 받아야 하는거랑 똑같다고
CC JIS CE있다고 프리패스가 아님
걍 도용한거 일수도 있고 없으면서 박스에 인쇄 한거 일수도 있음
나도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지도 않고 ㅈ같다라고 하지만
관세청에서 막은건
알리 테무 해외 같은 플랫폼 보고
“우리나라에 팔고 싶어? 그럼 커트라인은 걸쳐”
라며 KC인증된 물건만 팔라고 하는거임
개인 통관 막은건 플랫폼에서 준비해도
개인통관으로 유통되면 문제가 되니까
일단 무조건 막는 스탠스를 취한거 같음
직구 구매자 보고 통관하고 싶으면 KC인증 받으라는게 아님
KC인증 절차가 그렇게 쉬운게 아님 개인은 할 수도 없음
그리고 시험중에 파괴 시험이 보통 있기 때문에
시료가 최소 3-5개 필요함
큰 메이커 레고 같은 제품이라면
개인적으로 소비자가 브랜드를 믿고 구매 할 수 있지
근대 위 사진같은 장난감
저거 박스에 JIS 인쇄되어 있다고 신뢰가 가냐??
위에서 말했다 싶이 위조 할수도 있고
속이고 팔려고 박스에 그냥 인쇄 할 수도 있는데?
저거 시행한거 개인적으로 장난감은 잘했다 라고 생각함
문제는 세부적으로 정말 애들이 노는 장난감이란
수집 관상용 장난감이랑 세부적으로 구분 해야 하는데
일방적으로 퉁처서 포괄해 버린건 ㅈ같음
근대 저게 필요 하냐 아니냐를 따지면
필요하다고 생각함
문제는 Kc 인쇄 되어있다고 딱히 신뢰는 안간다는게 포인트지
그래 얼마나 받았어?
민영화된 KC를 믿느니 JIS를 믿겠다 야
백여명을 죽인 가습기 살균제도 달고 있던게 KC 마크였지
타국 인증 줄줄이 받은 제품 < KC 인증 제품 뭔가 이상하단 생각만 드는데.
의도는 좋았다 같은 이야기인 건데, 시행을 이상하게 하는데 의도만 봐줘야 한다는 기묘한 주장이네
갤노트 7 배터리에도 KC 인증 마크는 붙어있었음 삼성이 속이고 팔았을까?
문제는 Kc 인쇄 되어있다고 딱히 신뢰는 안간다는게 포인트지
비바[노바]
백여명을 죽인 가습기 살균제도 달고 있던게 KC 마크였지
말했다싶이 커트라인임 그냥 인쇄해서 속이고 파는거면 그 업자를 욕해야지 KC인증 자체는 문제가 아님
그건 인증시기를 봐야함 당시 시험 규격에 그런게 있었나? 부터 시작해야함 안타까운 사고이고 제조사랑 인증 기관이 잘했다는게 아님 당시 그런 기준이 없었으면 허가 안해주는게 맞는데 항공 안전규정은 피로 쓰인거라면서 이런거에는 적용 안시키는게 좀 그렇지
루리웹-6922152586
갤노트 7 배터리에도 KC 인증 마크는 붙어있었음 삼성이 속이고 팔았을까?
그래서 인증을 해준 사람이라도 책임을 졌냐? 아무도 책임을 안 진 학살 사건인데 인증 마크는 왜 갖다 붙이는데?
그래 얼마나 받았어?
ㄴㄴ 이런 애들 알바 아님.
그냥 진심으로 저리 생각하는거임.
무급으로 이딴 글 쓰면 현타 안 오나 몰라
오겠어? ㅋㅋ 깨어 있는 멋진 인간인데
ㅋㅋ
민영화된 KC를 믿느니 JIS를 믿겠다 야
Jis 있어도 우리나라에 팔라면 kc인증 또 해야한다니까? 다른나라 인증으로 프리패스가 아니라는 말임
알 게 뭐야 인증 신뢰도 자체만 따지면 KC도 어차피 믿을 거 못된다는 말인데
타국 인증 줄줄이 받은 제품 < KC 인증 제품 뭔가 이상하단 생각만 드는데.
KC가 붙으면 안전하다. 라는 전제를 사람들이 신뢰하지 않음
의도는 좋았다 같은 이야기인 건데, 시행을 이상하게 하는데 의도만 봐줘야 한다는 기묘한 주장이네
뭔가 착각하는거 같은데 판매용에 대해 KC를 받으라는게 아님. 들어오는 거 자체에서 KC가 없으면 막는다는 것임.
그래 그러니까 플랫폼 보고 우리나라에 팔려고 시도 히는건 KC받으라는 거임 위에도 말했다 싶이 개인이 KC받는거 쉬운일이 아님 돈도 ㅈㄴ 들고
이해를 못하는 거 같은데. 사람들이 하는 직구 외에도 선물삼아 그냥 주고 받는 거나, 플랫폼에서 안파는 물건들도 있다니까. 본인 주장은 어디까지나 상거래에 한해서 이야기 하는 거고 실제 직구 혹은 개인의 수집은 범위가 더 넓어
그놈의 셧다운제도 외국업체에게는 적용이 안되서 형평성 논란이 계속 있었는데, 배송지 주소로 보내기만 할 뿐인 업체들이 뭐가 아쉬워서 한국 인증을 따로 받겠음. 통관 못해서 폐기가 되든 말든 거기서는 알 바 아닐거고, 수입 차단 때문에 배상을 해야될 상황이면 그냥 안 팔고 말지.
kc인증 아닌 걸 못믿고, kc인증이 아닌 게 위험하다면 해외에서 생산되는 모든 것은 다 잠재적 위험이 있으니 해외 여행은 어떻게 가겠음? 실질적으로 KC인증 등은 공산품에 대한 안전을 제고함과 동시에 무역장벽으로서의 효과가 있는 건데, 지금은 무역장벽으로서의 효과만 극대화시킨다는 거지 안전은 둘째치는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