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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쪽'에 매우 취향저격인 외모인가....
암컷메일의 삶이 아닌지
온몸이 야한 존재
남자....면 뭘 해도 가슴은 없을텐데 그걸 움켜쥐고 튄다고...?
157이면...
165인 나도 친구들 다 올려다 보는데 157이면 진짜 내 여동생 키 수준이네..
157이면...
'그쪽'에 매우 취향저격인 외모인가....
온몸이 야한 존재
"젠장 넌 ㅈㅈ를 화나게하는 천재냐!"
165인 나도 친구들 다 올려다 보는데 157이면 진짜 내 여동생 키 수준이네..
남자....면 뭘 해도 가슴은 없을텐데 그걸 움켜쥐고 튄다고...?
그들에게는 그런 사소한건 중요하지 않지
그 안구에 필터링 오류난 새끼들 많음 머리만 길어도 일단 질러보는 새끼들임
남자인것도 알꺼고 키작고 만만해보이니까 막대해도 된다고 생각하는 쓰레기들이지
나도 중딩때 슴만튀 당해본 적 있는데 난 그나마 다행히 여자였음. 지금도 왜 그랬는지 이해가 안 가는데 아마 내가 덩치가 작아서 만만해서였겠지.
아니 다행이 아니잖아
20대 여성이면 남자에 비해서는 다행 맞잖아.
네가 원하지 않던 일을 당하는 것에는 그런 구분이 무의미하단다ㅠ
그냥 뒤에서 보고 착각하고 슥 만지고 가는 사람들 있음 애초에 가슴을 확인하고 만지는게 아님
그건 맞아. 정말 기분 나쁘더라.
암컷메일의 삶이 아닌지
목걸이 여기로!
"암캐의 재능"
이런 글 특 그래도 나 보다는 다 큼
저게 바로 극음지체냐
날 알고 감싸준거니~
부러,.. 아니잖아?
설명만 들어도 불끈불끈 하군
브리짓이냐?
154에 44면 뼈밖에 없는건가?
아냐 170쯤 되야 그럼 내가 저 몸무게 나갈때 피골이 상접한 수준은 아니었음
누군가는 부러워할지도...?
ㄴㅇㄱ
흠터레스팅
오메가
뭔...어떤 삶을 살고 계신겁니까..
오메가 메일
옷 어떻게 입고 다니나 보고싶다
치한이 저렇게 많아..?
157에 44면 진짜 여리여리할테니 뭐...
알파 피메일 시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7 / 44 여리여리.. 흠...
저런 성추행은 여자처럼 생긴 남자이기에 발생한 추행일까 ? 아니면 약한 여자처럼 보이기에 발생한 추행일까? 전자든 후자든 세상이 생각보다 무섭네.
여장이라도 하고 다니는거야?
오메가메일이라고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