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 초중반까지만 해도 괜찮았거든
부채라해봐야 다른 회사처럼 두세개는 있겠지
그런데 저번주 금요일부터 나도 모르는 부채가
엄청나게 늘어남
일단 상황보면서 해결하자고 하는데
그걸 갑자기 내가 관리하라 하더라
나는 그쪽은 전혀 모르는데
부채가 갑자기 늘어난다고해서
회사가 얼어붙진 않겠지?
오래다니고 싶었는데
작년에도 비슷했다고 하던데
원래이런건가 싶기도하고
일단 인증 사진남긴다
이거 말고도 아직 1박스나 더 있음
빨리 나눠줘야 속편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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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이곳저곳에서 바람 잘 날 없겠구먼.. 몇 달만 잘 버텨봐 ..
내용 예상 성공
이걸 예상란 내가 싫다
대표가 바람둥이네
??? : 우리 전기 아끼게 에어컨 끄고 이거 쓴다.
내용 예상 성공
너님은끔살요
무한책임사원들인둣
회사 이곳저곳에서 바람 잘 날 없겠구먼.. 몇 달만 잘 버텨봐 ..
징카
대표가 바람둥이네
이걸 예상란 내가 싫다
부채(물리)
아재드립...
왜 파초선 아님?
상당한 부채군요 남이 쉽게 받지 않을 듯 합니다.
??? : 우리 전기 아끼게 에어컨 끄고 이거 쓴다.
혹시 부채만드는 회사인가요? 아니면 부채 만든돈으로 회 사시나요?
시즌 지났는데 그거 찾는 사람있어서 몇개는 놔둬
진짜 많아서 진짜 뿌려도될듯
...빚이라면 도망가야지!!!
이건 뭐 재미도 없고, 감동도 없고…
우리 회사도 그런데...
빨리 부채를 무작위로 떠넘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