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는 아닌것같아 정보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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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코타_츠나_다이슈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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묻지말아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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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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끔찍하구만;
본인은 해맑아서 더 슬픈 현실이네
ㄹㅇ 그냥 남자가 개쓰레기라 덮쳤다고 하면 남자 엄하게 처벌하면 되는데 장애인 측이 먼저 성욕 주체가 안되서 응했다면? 반대로 남자 쪽에서 그런 쪽으로 유도를 햇을 수도 있고 이걸 어떻게 판단해야하지?
구역질 나는 사악함이구만
비장애인과달리 정신 장애가 있는분 중 억제되지못하고 주변에 달려들거나 주변에게 당하는 등 무서운 일을 봤던게 생각난다
지능이나 판단력 따라서 보호를 이유로 법적 권한을 제한해야한다는 논리가 되는 셈이라 건들기 어려움.
야이 ㅆㅂ ㄷㄷㄷ
끔찍하구만;
헉.....
야이 ㅆㅂ ㄷㄷㄷ
구역질 나는 사악함이구만
본인은 해맑아서 더 슬픈 현실이네
아무래도 인지를 못 하다 보니... ㅠㅠ
이 씨@발...
뭔소리인가 하고 두번읽어봣네 으.. ㅁㅊㄴ들 많네
십색기들
비장애인과달리 정신 장애가 있는분 중 억제되지못하고 주변에 달려들거나 주변에게 당하는 등 무서운 일을 봤던게 생각난다
인간이 악해
인간이...밉다...
아...미친..
하아...
하 ㅆㅂ 쓰레기보다 못한 놈들이 넘치는구만
나 자신도 썩 착한인간이라는 생각이 조금도 안들지만 이런걸보면 역겹구나...
개 씨.발.. 하..
저게 문제인게 장애인과 성관계를 했다고 처벌하면 성적자기결정권이 없는 거잖아
루리웹-8463129948
ㄹㅇ 그냥 남자가 개쓰레기라 덮쳤다고 하면 남자 엄하게 처벌하면 되는데 장애인 측이 먼저 성욕 주체가 안되서 응했다면? 반대로 남자 쪽에서 그런 쪽으로 유도를 햇을 수도 있고 이걸 어떻게 판단해야하지?
루리웹-8463129948
지능이나 판단력 따라서 보호를 이유로 법적 권한을 제한해야한다는 논리가 되는 셈이라 건들기 어려움.
불과 몇년 전까지 가능했던 금치산자... 지금도 딱히 불가능은 아닌데...
섬노예 사건 재판에서 '월급 안 주고, 섬에 가둬두고, 강제노동 시켰지만 그래도 지적장애인들 먹여주고 재워주고 돌봐주고 보호(?)해주고 하지않았느냐?'란 개소리로 감형 운운하는 그런꼴을 대놓고 봐야하는 게 우리나라라 뭐 인식의 한계는 어쩔 수 없지.
지능 판단력에 따라서 보호를 이유로 법적 권한을 제한 하는 예인 금치산자가 존재 한다. 법적 권한을 제한 하는 것이 불가능 한 건 아니다. 금치산자는 가능한데 성적 자기 결정권은 불가능한 이유는 무엇이냐? 라는 얘기가 하고 싶었던거임. 댓글을 다는 양도 많고 꽤 감정적인 상태인듯 해서 더 댓글을 달거나 하지는 않을 건데 좀 진정 하는게 좋아 보임.
그 기존 금치산자 제도 폐지 이유가 법적 권한의 박탈 문제 때문이었으니까. ㅎㅎ 말장난 같아도 원칙적으론 중대한 문제임.
이 주제를 영화화했던게 설경구랑 문소리 나왔던 그 영화 아니었나.
ㅇㅇ 댓 보자마자 딱 오아시스 생각남
시벌럼들이... 진짜... ;;;
아 욕나온다... 욕나와
난감하긴 하네... 여성 장애인도 성욕 주체가 안되서 하려고 들면 그걸 합의된 관계라고 칠 수도 없고 저걸 어떻게 교육을 해야하지?
이거 꼭 교육이 필요한 지능성 장애라고 해도 이건 아니라는건 암. 눈높이에서 주입을 해야지.
피임은 하라고 가르쳐야지...
아니 근데 남자 장애인은 성욕 주체가 잘 안되서 덮치려 드는 케이스가 좀 있잖아.. 여자 쪽도 그런 경우가 있지 않을까? 이 경우 상대가 무조건 거절하는게 답인가? 거참 골치아프네
낙태문제로 다들 알게 된 거 처럼 요즘은 되려 자기결정권이 더욱 인정받는 세태인데, '이 사람은 정상적 판단(기준이?)이 불가능하기에 그것을 박탈하고 국가나 다른 사람이 보호이자 통제를 해야합니다' 자유민주주의의 원칙까지 애매하게 흔들리기 시작하는 거지.
아 그러네 이게 맞네 걍 남자가 씹1쓰레기 새끼네
여기도 온전히 '강제로 당했을 거다'라고, 저 사람을 주체적이지 못한 존재로 여기고 떠들어대잖아. 거기서 뭔 평등이 있고 존중이 있을까?
남자쪽은.......어휴..덩치만 크고 감당이 안될때가 많아서 거참.;;;; 여자쪽은 동의하지 않는 성관계는 통증만 주기 때문에 교육이 된다고 암. 그런데 여성이 먼저 성욕을 느낄때는 사실 잘 모르겠음;;;
현실은 거품 물면서 이 따위걸 보여줘서 성욕이 생긴다고 가르치는 사람 죽일려고 드는게 60%는 넘을 거다..
이런 주제는 -2σ 바깥쪽에 대해서 논의해야하는데 관련 /인접전공아니면 기반지식도없고, 실습이나 봉사나가서 꽤 장기간동안 있어본적도 없기 때문에 일반론에 기반한 하나마나 한소리가 대부분이니 어쩔 수 없지. 의지에 대한 것도 논하기 시작하면 결정론/자유론 대립 부터시작해야하는데 이런거 제대로 하려고 개론부터 시작하면 다 도망가서 토론도 안되더라고. 서너번 시도해봣는데.
하아...................비폭력주의 추구하고 있는데 진짜 저런거 보면 사람 패죽이고 싶음. ㅅㅂㄹ들.
인간이 밉다
붓다 쉣;
예전에 장애인 복지 관련으로 봉사할때 직원분한테 들은 이야기로는 남자경우는 본인 성욕을 주체 못해서 달려드는 경우도 있다고 함ㄷㄷ
ㅇㅇ 성별만 반전시키면 끔찍한 이야기임.
마지막에 해맑아서 마음이 더 아프다...
해안선 생각나네
일단 씹새들 자르고 시작하자
뭔 소리지 하고 댓글보고 다시보니 하...
내가 자주 다니는 거리에 지적장애인 여성있는데 100kg넘어보이는 거구인데 어머니랑 같이 다녀도 남자한테 말걸고 같이 자자고 하던데 어머니가 컨트롤이 안되더라.... 만일 그 장애인 여성 우영우처럼 이쁘거나 체중만 정상인 체중이였으면 큰일 나겠다 싶더라.. 여려가지 의미로
나도 실제 그런거 본적 있음. 옆에 그 여성분 어머니 붙어있어서 그냥 가만 있었는데 ㅅㅂ 엄마가 있는데도 같이 자자 이러는 개ㅁㅊㄴ 봤는데 -_-
저번에 편의점 들어가서 음료수 살려니 그 여성분 들어와서 알바보고 그러고 있더라...
본문 케이스가 그걸거고 그래서 불임수술 하나보네..
일단 지적 장애가 있으면 통제력이 없다보니 그냥 본능적으로 마구 먹어대서 대부분 과체중이 많더라. 나는 버스 타고 다닐때 그런 친구들이 사람들한테 자기 앉을거라고 의자 비키라고 소리 질러대고 겁주는거 보면 보호자 없이 이 사람들이 저렇게 다녀도 본인이나 타인 모두에게 괜찮은건지 의문이 생기더라. 특히 예전에 어린 아이 창 밖에 던져서 죽게 만든 걸 본 뒤로는 더 심해졌어. 차별 이런거 당연히 안된다는 걸 아는데, 뭔가 법에서 저 친구들이나 다른 사람들을 보호해줄 수 있을만한 그런 것이 없다보니 자연스레 이 친구들은 그냥 목줄 풀린 맹견처럼 보일 수 밖에 없더라.
겉으로 보기에 멀쩡해보이는 사람이면 더 먹잇감이 되겠지....ㅜㅠ
'좀 괴짜 같지만 그것도 매력인 순수한 사람이다'해서 사귀었더니 알고보니 경계선 지능마냥 정신이 발달하지 못한 아가씨였다, 잘 받아줘서 성관계까지 가지고 결혼도 생각했었는데 나 어쩌냐? 뭐 그런 글도 예전에 올라오고 그랬었지.
자원봉사 다니는데 장애쪽에서 먼저 달려드는 경우가 많아.. 봉사자 쪽은 상대가 어떤 상태인지 아니까 대응하는거지 그냥 밖에서 만나면 적극적인 사람인거임..
이거도 있더라. 봉사활동 갔다가 진짜 착잡해지드라... 이거도 개인차가 커서 성에 관심 자체가 없는 경우도 많지만, 성이 왕성한 경우도 있는데 진짜 본능적으로만 행동하는 경우가 많다보니 격리시키드라...
봉사활동 나가보면 별의 별 일을 다 듣게되더라고..
저 딸아이에겐 너무나도 잔혹한 세상이로구나...
뭐 우울증 갤러리에서 여자가 우울증 -> 모든 남자가 관심 남자가 우울증 -> 모든 인간이 무관심 짤도 있잖아.. 우영우에도 비슷한 에피스도 있다고... 간단하게 장애인 여성의 성적 권리 문제를 다룬 오아시스라는 영화가 있지.. 문소리 / 설경구 주연한 영화야.. 지적 장애가 있는 여성의 자기 결정권이 어떻게 무시당하는지 보여주지.. 뭐 20년도 더 전에 영화긴 하지만..
장애인 본인이 좋다고 하면 어쩔 수 없긴 한데 그러면 상대도 최소한 피임을 하든가 생겼으면 책임을 져야지 그냥 저건 상대가 쓰레기인 게 맞잖아
이게 맞다
밀양처럼 누구인지 찾아내야한다...
원래 깊은 스킨쉽이 안정감을 주긴 하니깐... 애기들 같은거지 그러면서 기분좋으니 더 좋아하는거 아닐까 대부분 건드리는 인간들이 장애인 많이 접하는 사람일거임
인간이 밉다
댓민 봐도 일반론적인 상식만 갖고 어케 판단 할 문제가 아니네;;;
어쩔 수 없긴 한데...부모가 아이를 집에만 가둬 둘 수도 없고 막기가 힘들더라고요. 아는 집 딸이 자폐인데, 나이가 들고 성욕이 생기니까 동네 아저씨들(50~60대)한테 접근해서 관계를 많이 가졌다가 동네가 난리 난 적이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걸린 아저씨들이 저 여자애가 먼저 접근했다고 할 때 아무도 안 믿었는데, 확인해보니 사실이긴 했더라고요. 그렇다고 개씹쌔끼들이 좀 덜 개씹쌔끼들이 되는 건 아니지만요. 가정의 보살핌이 가장 중요한데, 저런 가정 대부분이 부모가 돈 버느라 바쁘다는 게...
지능에는 거의 문제가 없는데 사람을 너무 좋아하는 윌리엄스 증후군이 문제임. 상대가 알아챌 방법이 없으니..
사랑이랑 성욕은 엄격히 구분하는 게 맞는 것 같다
여성 장애인분이 성욕때문에 먼저 하자고 했어도. 정상인이 그걸 듣고 관계를 가졌다면 개쓰리기지.. 보호자에 연락이 먼저지 일단 싸지르면 그게 사람인가.. 상대가 장애인이라면 그건 다르게 해결해야할 문제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