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입니다. 한밤중에 누군가가 마을을 돌아다니며 길 한가운데나 공원에 이상한 물건을 숨겨 놓습니다.
술 한 병, 말보로 레드 한 갑, 육류 제품(때로는 스테이크, 종종 소 간), 소액의 현금이 들어 있습니다.
교차로에 있었음?
교차로가 왜?
칸돔블레와 움반다 같은 아프리카계 브라질 종교에서는 마쿰베이로라고 불리는 수행자들이 다양한 영적 이유로 교차로에 제물을 두고 떠납니다. 교차로는 물질 세계와 정신 세계가 교차하는 신성한 공간으로 여겨집니다.
이 장소는 특히 인간과 신 사이의 메신저 역할을 하는 강력한 신 엑수(또는 에슈)와 관련이 있습니다.
엑수는 길과 문의 수호신으로 알려져 있으며 행운과 운명의 흐름을 관장합니다. 수행자들은 엑수에게 제물을 바침으로써 그의 호의를 얻고,
보호를 받으며, 성공과 번영의 길을 열려고 노력합니다.
음식, 음료, 양초, 시가 및 기타 상징적인 물건이 포함될 수 있는 제물은
엑수와 다른 영혼을 공경하고 그들의 인도와 축복을 구하기 위한 것입니다.
이곳에서는 꽤 흔하게 볼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 무당이 돈이랑 곡식이랑 칼 묶어서 산 같은데 놔두는거랑 비슷한거네
당신이 길을 가다가 도로 한복판이 술과 고기가 놓여져있다면,절대 그것을 만지지 말고 무시하십시오.
당신이 길을 가다가 도로 한복판이 술과 고기가 놓여져있다면,절대 그것을 만지지 말고 무시하십시오.
비슷한거 슈퍼내추럴에서도 나오지 않나
난또 서큐버스라도 소환하는 줄 알았네
우리나라 무당이 돈이랑 곡식이랑 칼 묶어서 산 같은데 놔두는거랑 비슷한거네
조현병인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