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조용) 0.1데시벨 소리가 나잖아!!! 안돼!!!
옛날
(아파치 헬기 소리) 잘 작동하는군,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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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리릭 드드드드드드드드
모뎀 접속할 때 사운드도 추가해줘ㅋㅋㅋㅋ
옛날 하드는 왜 그렇게 더 시끄럽게 돌아갓엇는지 ㅋㅋ
일단 모터기술도 있는데 가장 큰건 헬륨충전 여부가 가장 큼 헬륨 기준으로 전/후 차이 심함
부르르르르릌 따다다다다닥!!!!!!!!
파워 팬 소리는 남 ... 크흑
헬륨을 넣으면 이론적으로 소리를 줄일 수 있는건 사실인데 헬륨이 주력이 된건 하드 역사에서 상당히 최근의 일이라서 지금 이 주제에서는 사실 동떨어진 내용이고 그리고 헬륨을 넣은 만큼 내부를 더 빽빽하게 채워서 실제 헬륨 넣은 하드는 오히려 더 시끄러워졌음. 소리가 줄어든건 그냥 기술력이 좋아지고 내부 공간을 효율적으로 쓰면서 소음원을 계속 줄인게 주 원인임.
모뎀 접속할 때 사운드도 추가해줘ㅋㅋㅋㅋ
캬 전화선 꼽고 바람의 나라 하다가 개같이 두드려 맞은 생각나네
띠용띠용띠용띠용
난 아랫집친구랑 랜선연결해서 랜대전 했는데 으른들이 모뎀건줄알고 개뚜디맞은기억 ㅋㅋㅋ
게임할 때 공짜 게임이라고 했는데 99년도인가에 전화비 10만원 나와서 개뚜드려 맞았지
'게임' 은 공짜 ㅋㅋ 인넷초창기 별일다있었지
~드드드드득~드드드드득~
옛날 하드는 왜 그렇게 더 시끄럽게 돌아갓엇는지 ㅋㅋ
저게 하드 돌아가는 소리였구나?
닉네임이정말16자까지되나만들어
일단 모터기술도 있는데 가장 큰건 헬륨충전 여부가 가장 큼 헬륨 기준으로 전/후 차이 심함
아 헬륨도 들어갔어?
기술력의 한계지 뭐
고용량 하드는 헬륨 드가는데 헬륨 드간게 더 시끄러움 보통...
루리웹-27482051945
헬륨을 넣으면 이론적으로 소리를 줄일 수 있는건 사실인데 헬륨이 주력이 된건 하드 역사에서 상당히 최근의 일이라서 지금 이 주제에서는 사실 동떨어진 내용이고 그리고 헬륨을 넣은 만큼 내부를 더 빽빽하게 채워서 실제 헬륨 넣은 하드는 오히려 더 시끄러워졌음. 소리가 줄어든건 그냥 기술력이 좋아지고 내부 공간을 효율적으로 쓰면서 소음원을 계속 줄인게 주 원인임.
오 데탑에 2테라 하드 추가했을때 생각보다 디스크 읽는소리 작아서 내가 어릴땐 귀가 예민해서 크게 들렸나 했는데 ㄹㅇ 작은게 맞군
저 그륵그륵 하는 소리는 하드디스크의 스핀들 모터 소리가 아니라 암부분이 동작하는 소음임. 동작 하는 방식이 몇번 바뀌어가면서 저런 동작음이 많이 줄었다고 들음..
옛날 하드디스크에서 발생했던 특유의 소음은 플래터의 회전도 회전이지만 주로 헤드 (를 포함한 액추에이터 암) 의 이동과 관련이 있음. 옛날엔 액세스 속도를 올리기 위해 지금의 하드보다 훨씬 빠른 속도로 헤드를 이동시켰는데, 이러다 보니 공기 저항과 진동이 크게 발생해서 소음이 엄청 생김. 게다가 이 헤드 자체도 상당히 무거워서 관성 때문에 제 때 멈추지를 못 하고 다시 이동해야 되는 상황도 많이 발생했었음. 심지어 그 당시엔 소음보단 신뢰성을 우선시했던지라 아주 '튼튼' 하게, 즉 단순하면서도 견고하게 만들어졌고, 바꿔 말하면 진동 감쇄 같은 건 신경조차 쓰지 않았던 거임. 이 모든 것들이 합쳐지니 시끄러울 수밖에. 그에 반해 요즘은 헤드가 훨씬 가벼워지기도 했고, 헤드의 이동 속도 역시 줄어든데다 애초에 최적의 알고리즘을 따라서 최소한의 이동만을 하기 때문에 그런 소음이 확 줄어듬. 게다가 진동 감쇄를 위한 고무 패드 같은 것도 들어가 있고.
부르르르르릌 따다다다다닥!!!!!!!!
콤퓨타:쭈인 이제 잡것들을 쓸러버리러가자!
띠리릭 드드드드드드드드
영상에 드르륵이 굉장히 크게 들리는데 기억이 안 난다. 옛날에도 이랬는지
드르르륵 드르르르륵
몰컴할때 두려웠음
키보드에서 타자기 소리가 나던 시절 ㅋㅋㅋㅋ
저렇게 컸었나? ㅋㅋㅋㅋㅋ
저땐 몰컴 어떻게 했나 싶음 ㅋㅋㅋㅋㅋㅋ
등짝스매싱 엔딩
https://www.youtube.com/watch?v=JlBLcLdTYr4
아니 이건 레인..
노래 보아네?
권보아 아니고 영국 가수
영국 밴드 보아입니다
부기팝 구작 애니 생각나네.
어쩐지 목소리가;
'진짜' 옛날 컴퓨터는 조용했음. 왜냐면 열이 나는 부품이 하나도 없어서 팬이 없었거든! ???: 파워 팬은 있었는데???
아미
파워 팬 소리는 남 ... 크흑
그러고 보니 하드 없이 팩, 디스크 부팅하던 시절도 있었지
플로피 디스크 읽는 소리 매우 찰지는데
드드듯~ 드드드듯~~~~
삭제된 댓글입니다.
샴블로
어릴 때는 몰컴하려면 본체를 이불로 덮어놓고 해야 했음.
추억오진다 ㅋㅋ 한여름에 이불덮어놓고 땀뻘뻘블리면서 ㅋㅋㅋ
드르륵 소리가 평소랑 다르면 고장난건가 조마조마 했었지
몬가 세기말 디스토피아에서 나올거 같은 컴퓨터 소리
초창기 시디롬이 괴물이었지.... 책상이 흔들려
그리워라~
저 때 컴은 드득 거리는 소리가 크긴 했는데 요즘은 냉각팬 소리가 커서 그렇게 차이 있나 싶은...
https://www.youtube.com/watch?v=gsNaR6FRuO0 옛날 컴퓨터가 인터넷 접속할 때 듣던 소리
진짜 미지의세계 진입하는느낌였는데 ㅋㅋ
디지몬에서 나오던 소리가 고증이었구나
근데 진짜 득득득 소리 안나면 오히려 불안했음
옜날 컴퓨터 팬 소리는 아닌데 뭔가 드드득 거리는 소리 났었는데 뭐였을까 그건
디스켓 소리?
드드득거리면서 저음역대부터 묵직하게 울리는 소리의 원인은 하드디스크 옛날 하드는 진동까지 느껴지게 해줬지. 하드디스크 소음 문제를 드라마틱하게 해결한 제품이 바로 시게이트 바라쿠다4 이게 첨 나왔을 때, 하드가 무소음이라는게 너무 혁신적이여서 너도나도 바라쿠다를 샀을 정도인데.. 그랬던 시게이트가 몇년후 엄청난 병크를 저질렀으니, 그 사건이 바로 '데스게이트' 사건..ㅋㅋㅋ
밤에 몰컴할때 가장 큰 고비가 저 처음 부팅할때 -삐- 단음 하나였음ㅋㅋㅋ.
바이오스 화면 뜨기 전의 삐!!!!!!!!!!!!!!!!
마더보드에서 부저 빼면 간단하게 해결하는 문제였거늘...
소리만 들어도 로딩바가 얼마나 진행됐는지 알수 있던 시절 ㅋㅋ
52초만에 부팅이 끝난다니...그리 빠를리 없을텐데 ㄷㄷ
밤에 부모님 몰래 몰컴하려는데 그런 날이면 유독 저 드르르륵 하는 소리가 크게 느껴져서 식은땀이 ㅋㅋ
그래도 화면 최신이네... 내가 사용할때는 야광색 모니터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