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죽하면 이거 고안한 사람(얄마르 샤흐트 국가은행 총재)마저도 이거 계속 발행한다는 소식 들으니까 말렸을 정도
[유머] 국가 단위로 따갚되를 시전한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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될만한 상황에 한두번이지 무슨 할때마다 저거 돌리면 ㅋㅋㅋㅋㅋㅋ
저래놓고 메포 어음 발행을 중앙은행이 하지 말라고 하니까 히틀러는 제국은행을 국유화시켜버림 정말 희대의 JOAT..
극단성향을 가진 나라들은 따갑되 좋아하더라. 일본제국도 저랬잖음.
전형적인 따갚되 도박충 마인드였는데 운이 너무 좋아서 초반(루르, 오스트리아, 주데텐란트)에 거는 족족 다 따고 위험한 판(폴란드, 프랑스)에서도 너무 크게 따니까 정신을 못차리고 걸면 안되는 곳(소련)에 걸어버림
샤흐트가 채권발행 작작 좀 해야된다고 이러다 ㅈ된다고 하니까 히틀러한테 밉보여서 쫒겨났던가
???: 독일님 메포 날리고 싶으면 의용군 계속 보내봐요 ㅅㅂ
성공한 국가단위 따갚되
될만한 상황에 한두번이지 무슨 할때마다 저거 돌리면 ㅋㅋㅋㅋㅋㅋ
한번 따갚되 시전 해서 성공해보면 그만한게 또 없거든.. 못 갚게 되도 마찬가지. 빌리지 않으면 해결 할 수 없게됨
샤흐트가 채권발행 작작 좀 해야된다고 이러다 ㅈ된다고 하니까 히틀러한테 밉보여서 쫒겨났던가
샤흐트는 채권발행으로 얻은 자금을 민간으로 돌리자는 쪽이었음. 근데 히틀러는 다 군비로 꼴박 그리고 전쟁도 반대했는데 경제관료 입장에서 전쟁은 미1친짓이니까 당연한거긴 함
저래놓고 메포 어음 발행을 중앙은행이 하지 말라고 하니까 히틀러는 제국은행을 국유화시켜버림 정말 희대의 JOAT..
임진왜란도 저거라며
극단성향을 가진 나라들은 따갑되 좋아하더라. 일본제국도 저랬잖음.
저걸로 제대로 된 산업을 살렸으면 몰라도 군수산업을 올렸으니...
전쟁하면 즉시 사라지는 MEFO....
전쟁하려고 나라만드는 사람한테 하지 말라고 말렸으니
엘살바도르인줄.. ㅋㅋ
그렇게 허덕이던 중에 갑자기 무솔리니가 아프리카에서…!
???: 독일님 메포 날리고 싶으면 의용군 계속 보내봐요 ㅅㅂ
그거 진짜 중국에 의용군 보낸 독일애 중국 국민당이 빡쳐서 선전포고하니까 메포거 36년에 날아가더라
어느 국가든 전쟁 걸리는 순간 슥삭
개전하면 국민정신 바로 떨어지니까 ㅋㅋㅋㅋㅋㅋㅋ
그 따갚돼가 조져지기 시작한게, 영국 본토 항공전 패배였나? 그때 영국 못이겨서 소련 침공 서둘렀다며?
성공한 국가단위 따갚되
바로 옆나라 국고턴다 급은 아니라서
돈놀이 하는 유대인들은 싫지만 돈놀이는 하겠다!!
전형적인 따갚되 도박충 마인드였는데 운이 너무 좋아서 초반(루르, 오스트리아, 주데텐란트)에 거는 족족 다 따고 위험한 판(폴란드, 프랑스)에서도 너무 크게 따니까 정신을 못차리고 걸면 안되는 곳(소련)에 걸어버림
사실 영국 본토항공전 패배하고 영국 항복 못시켰을때부터 조져지기 시작했다
사실 소련하고는 어차피 한판 할 수 밖에 없던 상황인데 히틀러가 선빵 안때렸으면 대숙청 후유증 극복한 이후 스탈린이 선빵 때렸을거라고 보더라
프랑스 정복뽕에 단체로 돌아버린 독일은 러시아를 8주할수 있다는 근거 없는 자신감을 가지게 되고
영국 제외 서유럽 평정하고 모스크바 코앞까지 갔을때까진 가능하다고 생각했겠지
근데 국가가 전쟁하려는데 세금처럼 빡빡 뜯어내지 못하고 채권으로 갚겠다는 계약을 해야 됨? 지면 나라 망하는 비상? 상황인데 국민들 예금에서 슈킹도 하고 협조 안하면 비국민화 시키고 국가예산으로 몰수하고 해야하는거 아니냐고 ㅋㅋ
의외로 히틀러는 영국 프랑스와 전쟁 안터질거라는 자신감으로 타국에 땅뜯기 시전했음. 그래서 폴란드 치고나서 영프가 선전포고 했을때 진짜로 어 왜 선전포고 하냐 재들 하면서 당황함
저래서 전쟁을 멈출수가 없었구만?!
언제나 경제인들이 단기간 틀어막을 방법 생각해내면 정치인들이 중장기적으로 남발하는건 세계 공통인건가.
재림훈족 약탈경제 안망하는게 이상한...
스탈린은 러시아인을 갈아넣고 스페인 공화정부에서 금을 뜯어다 썼지만 기합 총통은 약탈경제를 돌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