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방용 소각로 골렘
마리카는 원래 그림자땅에 사는 무녀 마을 출신의 무녀였는데,
다른 무녀들과 마찬가지로 뿔인간들의 악습인 인신공양(젓갈)의 희생자가 될 예정이었음
(이 과정에서 마리카의 친모는 마리카를 지키려다 사망)
그러던 어느날, 마리카의 마을 옆에 외우주에서 온 신적 존재들이 깃든 유성이 추락,
그 존재들과 접촉한 마리카는 신의 권능을 가지게 됨
이후 마리카는 황금나무의 시대를 열고
복수를 위해 도가니를 비롯한 뿔이 달린 존재들을 배척하기 시작함
이 과정에서 아들 메스메르를 그림자땅으로 보내 대숙청을 실시함
완전 기구함 그 자체네
거기서 이어지는게 본편인거 보면 기구하기 짝이없이 그렇게 탈출했더니 엔딩은 외계인 꼭두각시임 심지어 반항하니 자기를 ts시켜서 조종하고
신의 권능 받는 것도 힘을 어느 정도 받고 dlc 최종보스 전투 지역까지 가서 미켈라처럼 신이 되고 본편쪽으로 남어간 걸로 추측하드라
거기서 이어지는게 본편인거 보면 기구하기 짝이없이 그렇게 탈출했더니 엔딩은 외계인 꼭두각시임 심지어 반항하니 자기를 ts시켜서 조종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