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 들어
A라는 사람이 '가' 시점에 10억인 집을 자기 돈으로 사든 대출을 땡겨서 사든 샀음.
이 집을 B라는 사람에게 7억을 받으며 2년 계약을 맺음.
2년동안 A는 이 7억으로 주식을 박든 코인을 박든 돈을 굴리려 했는데 큰 손실을 입음.
계약일에 와서 B는 계약 연장 하지 않을거니까 7억 달라고 하는데
A는 돈이 없음.
대충 이런원리인가?
현실에선 집을 살 때 대출을 끼고 사는게 대부분인데
돈이 없다보니까 원래 가지고 있던 집이 경매로 넘어가고
낙찰받은 C는 B에게 집에서 나가라고 하는
이게 전세 사기인거 같은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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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전세사기 아니야 진짜전세사기는 1. 바지사장 앉힘 2. 바지사장한테 집 주고, 집으로 대출받게함 3. 세입자 구해서 바지사장이랑 계약 4. 집으로 받은 대출 + 세입자 전세금 들고튐 5. 바지사장은 자살당하거나 난 능력없다 명의만줬다 하고 상환능력없음 빌라같은거 가격 매기기 힘든거 이용해서 1억할거를 2억의 가치로 책정하고 업계약서 작성하는 둥 이런게 사기임
아니 보통 10억 중 2억 자기돈 나머지 대출 8억 전세 받아서 대출 갚음 그리고 다음 세입자 오면 그돈 받아서 전세금 줌 이 구조인데 집 값이 떨어져서 줘야 하는 전세금이 받는 전세금보다 적거나 전세 만기 때까지 안구해짐.. 이 구조가 많음
흠.... 감사합니다
그건 전세사기 아니야 진짜전세사기는 1. 바지사장 앉힘 2. 바지사장한테 집 주고, 집으로 대출받게함 3. 세입자 구해서 바지사장이랑 계약 4. 집으로 받은 대출 + 세입자 전세금 들고튐 5. 바지사장은 자살당하거나 난 능력없다 명의만줬다 하고 상환능력없음 빌라같은거 가격 매기기 힘든거 이용해서 1억할거를 2억의 가치로 책정하고 업계약서 작성하는 둥 이런게 사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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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이런식임 집을 하나 삼 그집을 담보로 대출을 받음.. 그리고 다시 집을 삼 그리고 그집을 살때 대출을 받음 .. 그리고 다시 집을 삼... 그리고 그 집 들을 전세로 냄.. 그돈을 받아서 집을삼... 그집을 담보로 대출을 받음.. 또 집을...
이게 그 빌라왕 원리구나
아니 뭐래 빌라왕 사건의 피의자가 행한 수법이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