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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을 원하는가?
우짜겠냐 염소야 너네는 보호해줄 단체가 없는데 곱게 가자
사실 흑염소는 예전부터 인기였다
ㅠㅠ흑염소 새끼때 엄청 귀엽고 똘망똘망한 눈이 너무 순해보임. 나도 키웠었는데 어느날 밥주는동안 갑자기 뭐가 빡쳤는지 날 옆에서 박아버림 시불뇬 그날 보약방에 바로 보냈어야했는데
개보다 미천한 생명이라고 국가에서 인정한 생물 ㅋㅋㅋㅋㅋㅋㅋ
일반 흑염소 따위완 어둠의 깊이가 다르다고
대부분의 사철탕집이 흑염소로 업종전환 한거같더라
달달하니 맛있지 흑염소
염소야 맛있어서 고마워
힘을 원하는가?
크킄
벗바
일반 흑염소 따위완 어둠의 깊이가 다르다고
암컷 악마
신성염소는 왜 안쓰죠?
다크 플레임 카우
신성염소는 모르겠고 신성나트륨은 귀신 쫓을 때 씁니다
어둠의 힘으로 정직하게 정성으로 보답해주마...! 크하하하하하핫!
우짜겠냐 염소야 너네는 보호해줄 단체가 없는데 곱게 가자
??? ㅈ간 ㅅㅂㄹ드라!!
ZERA2461
ㅠㅠ흑염소 새끼때 엄청 귀엽고 똘망똘망한 눈이 너무 순해보임. 나도 키웠었는데 어느날 밥주는동안 갑자기 뭐가 빡쳤는지 날 옆에서 박아버림 시불뇬 그날 보약방에 바로 보냈어야했는데
그날 바로 안잡았으면 넌 걔를 애완동물로 기른거 아닐까?!
외모는 둘째치고 성격마저 지.랄맞아서 ㅋㅋㅋ
염소는 사실 좀 성격이 ㅈㄹ맞긴해..
염소 : 어릴적 귀농한 형 친구네 키우는거 본 소감으로는 성질 더러움
맞어 개뜬금없이 박아서 얼얼했었어
ㅎㅏ이디가 우째 염소 아래 드러누워서 젖을 짜먹었는지는 나두 몰루
사실 흑염소는 예전부터 인기였다
맛 거의 비슷한게 같은 기술로 조리하는건가 싶기도 하고
기술이전에 고기 육질이 뭔가 비슷해 내기준으로 염소가 좀더 부드럽게 느껴지기도 하고. 특히 국물이 맛있어
그야 개나 염소나 육향이 강한 고기라 그거 잡으려고 향신료 폭탄을 쓰니까 그렇지
ㅇㅇ 완전 똑같음 보신탕에서 개고기 대신 염소고기를 넣으면 염소탕 소고기를 넣으면 육개장 닭고기를 넣으면 닭개장 돼지고기를 넣으면 돈개장
그래서 그런가 양념장도 똑같음 ㅋ
아 그럼 난 염소고기를 제일 좋아하는 거구나..
같은 양념으로 탕을 끓이기땜문에 맛,향은 비슷함 육질도 세로로 찢어지는 결있는 고기인것도 비슷하고, 근데 개고기 쪽이 좀더 기름이 더 많이 붙어있는편이라고 봐야하나
대부분의 사철탕집이 흑염소로 업종전환 한거같더라
솔직히 개고기는 위생과정도 별로고 이미지도 개같고...
맛 진짜 비슷함 국물도 같고
둘 다 먹어본지 오래 됐는데 맛 거의 같았던 기억 식감도
흑염소 잡냄새가 심하더라... 물롬 잘하는 집은 잡냄새를 잘 잡겠지만
잡내 심한건 아마 오래 묵힌 거거나 약재 별로 안써서 그런걸꺼임 우리집 명절마다 시골에서 엄마가 끓이는데 개고기보다 잡내잡기 쉽다고 하시드라 약재랑 대충 술만 넣고 삶아도 다잡힌다고.
어차피 잡내 기준이면 개나 흑염소나일걸... 오히려 흑염소도 이런 타이밍에 계량되고 하다보면 달라질수도있긴함
연탄불고기로 먹어봐. 처음에 그걸로 접하면 거부감이 덜해
회사 사람이 먹으러 가보자해서 처음 먹으러 가봤는데.. 확실히 맛이 진짜 비슷한것 같음
그래서 가격 많이오름
개고기보다 비싸서 좀 꺼려질 정도. 대중화 되면 좀 저렴해지려나.
식감이나 맛이 굉장히 비슷하긴 하더라
안먹어봤는데 비슷한가보구나 궁금하네
한번쯤 먹어봐 가격은 좀 비싸긴한데 못사먹을 정도의 가격은 아니야 국물이 특히 맛있어
그리고 맛있어 뭐라 표현은 안되는데 그 특유의 기름이 거의 없는데 야들야들한 고기가 독특함 결대로 찢어서 소스에 찍어먹는데 뭐라 표현이 안된다 개고기 안먹어봤는데 염소 먹어본 사람한테는 염소고기가 개고기랑 비슷하다고 할 수있고 염소 안먹어봤는데 개고기 먹어본 사람한테는 개고기가 염소고기랑 비슷하다고 설명할 수 있는데 둘 다 안먹어봤다고 하면 어케 설명이 안된다
식감하고 맛 달라.. 소고기랑 돼지고기 차이정도는 됨.
그정도였나...? 다시 먹어봐야겠네 주말에 흑염소 먹으러 간다
개보다 미천한 생명이라고 국가에서 인정한 생물 ㅋㅋㅋㅋㅋㅋㅋ
흑염소집 비밀 메뉴가 있지.
금지하기 전에도 흑염소로 많이들 갈아탔음 금지해도 여전히 개고기 파는데는 팔고 개인적으로 좋은 현상 같음 딴게 아니라 개고기는 도축이 너무 인증없는 비위생 그자체라....
애초에 먹는사람만 먹어서 사라지던거 갑자기 금지하니뭐니 해서 말나오는편인거지 뭐
근데 하나는 육식(거진잡식)동물이고 다른 하나는 채식동물인데 어째서 맛이 비슷한 걸까?
지방이 적고 근육량이 높아서?
? : 개는 우리의 친구지만 염소는 안불쌍해요^^
아버지가 줄서서 먹는 집이라고 포장으로 사오신 적 있는데 잡냄새도 안나고 괜찮더라
난 흑염소랑 개고기랑 맛이 다르던데
개고기가 좀 더 단맛이긴 하지. 그래도 보통 들깨나 고추양념을 쓰기때문에 큰 차이는 모르겠어.
난 어렸을때 시골에서 귀엽다고 만지러다가다 한번 받힌 이후로 염소는 좀....
복수심으로 먹는거야
개고기 대신에 흑 염소를 키우기 위해 오늘도 푸는 먹잇감이 되고 있읍니다.
이거 언제적꺼냐 ㅋㅋㅋ
괜찬아 어차피 푸 판권은 종료되서 막 뜯어도 됨
염소는 안불쌍해요 ㅋㅋ
염소값 거의 5-6배 오름.. 한마리에.. 더 올랐나 싶기도 하고 차라리 개를 공장에서 체계적으로 도축 했으면 한다. 아무런 논리도 없이 금지 시키는것도 웃긴거야 그리고 개 도축 금지 같은 아무런 한국 경제와 발전에 도움도 안되는걸, 서민 정책이 시급한 이 시점에 그걸 국회와 정부가 논의를 할 이슈였나가 가장 못 마땅함.
체계적으로 도축 가공 할 수 있었는데, 그냥 동물단체(사실상 개랑 고양이 단체)에서 막은거지
개 농장들이 같이 반대 했다더라. 등록하고하면 세금든다고 ㅋㅋ
그런 기사 본 적이 없어서 그런데, 링크좀
조리법이 고기만 달라서 사철탕 식당들이 많이 전향함
염소 가격대 자체가 많이 올라감 거의 2배는ㅋㅋ
난 이 법 볼떄마다 어이없는게 국민들의 먹거리를 법적으로 금지시키는게 맞나 싶음. 위생적으로 걱정되면 위생법을 만들어야할것인데 대외적 이미지 때문이라지만 어차피 납둬도 점점 시대의 사양세인 산업인데
만들 수 있었고 당연히 할 수 있었는데, 그냥 동물단체에(사실상 개,고양이 단체)에서 무작정 막은거임 , 그러면서 개 장수들 여론몰이 한거고 정부에서 나서서 했으면 되고도 남을 일이였음
동물보호단체+개농장주(세금,위생 및 관리문제)로 같이 절대 가축이 아니다 하는데 어캄
근데 개 농장 보면 가축등록 안해서 비위생적인데 차라리 저렇게 흑염소 먹는게 좋은거 아닌가? 흑염소는 그딴 환경서는 못키울거 아니여?
솔직히 개고기랑 맛 거의 비슷함 ㅋㅋ
염소고기가 개고기랑 맛이 비슷한가?? 개고기는 이전에 먹어봤는데 염소고기는 못먹어봐서 잘 모르겠담..
이 기회에 개를 대신할 염소가 메이져급으로 오르고 염소젖치즈도 좀...
원래도 비싸서 개고기 먹었지 보신탕류 중에서는 개고기 상위가 염소 아녀씀?
이거 아빠가 엄마 낚을 때 사용했던 건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확실히 흑염소 가격이 많이 오름. 해마다 진액이랑 탕 끓어서 먹는데 전문 농장에서 잴 좋은 놈 눈으로 보고 바로 도축시설로 보내서 함. 그런데 농장 사장님도 매해 팔아주셔서 따로 빼놨는데 물량 맞추기가 힘들 정도로 많이 문의 들어온다더라.
크 양탕이랑 수육 같이 시켜서 초장에 들깨가루 넣은 양념장에 수육이랑 미나리 같이 찍어 먹으면 기가 막히는데... 그러고 보니 슬슬 복날인데 양탕이나 먹으러 가야겠다.
개랑 고양이같은 동물들 말고는 식용에 대해 반대가 많지 않으니 사실 제일 많이 먹는 돼지랑 소도 굉장히 똑똑하고 애교도 부리고 인간하고 교감도 잘 된다는데 다른 잣대인게 참 그렇지
요즘 개고기 꺼려하는 건 대부분 도축시 위생문제지 뭐. 내 친구들도 요즘은 멍멍탕은 안먹는대. 대체제인 염소는 나름 도축체계가 잡혀있으니까. 강아지 기르는 사람들은 원래 안먹는 편이었고.
비슷한데 먼가 살짝 아쉬움 먼차이일까
먹어본 사람들은 맛 다른거 바로 암
엉 달라 비슷은한데 이게아닌데 싶은
애완용 목적도 겸하는 개고기보다는 확실하게 식용으로 인식되는 흑염소가 더 낫겠지
양두구육이라는 고사성어가 괜히 생겨난게 아니겠지... 난 둘다 안먹어봐서 잘 모르겠지만 거의 비슷하니까 이런말이 생긴게 아니겠어
솔직히 말하면 맛 별로 안비슷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걍 안먹어보고 맛이 비슷하겠거니 하는 사람들이 태반일듯? 맛 아예 다름.. 소고기랑 돼지고기 차이정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