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나이먹고 까짓거 몇달 기다려서 게임 사고 말지 마인드라
진짜 직원들이라도 고용하면 다행이지 어디 일일 알바 대충 고용해서 일은 안하고
휴대폰만 쳐 보는거 보면 존나 분통 터졌음 진상 부릴까 진지하게 고민했을 정도로 ㅋㅋ
지금은 작년 든파 페스티벌 가니까 교육된 직원이 나와서 그나마 훨 나았지
딱 5년전만 해도 돈 아까우니까 대충대충 알바 고용하니까
새치기하든 말든 그때 글 보면 존나 싸웠다는 글 나왔잖심??
(페스티벌 왔더니 문 밖에서 업데이트 소리 들었다는 그 전설의 던파 페스티벌)
그냥 얼렁 던져버리고 퇴근하고싶어서 그 ㅈㄹ 한거지 ㅋㅋㅋㅋ
힘들고 사실 주는 굿즈도 가벼운 기념품급 정도니까...
그렇다고 이걸 한정적으로 줘서 (표예매) 로 하자니 그건 또 그거대로 문제이고
아니면 이상한 방식으로 규칙을 만들어서 늦게온 사람은 아예 시연부스에 못하게 된다?
그럼 ㅈㄴ 짜쳐서 저 게임에 미운털 박아버려서 나오든 말든 안사버린다던지
그 조금 맛보러 가는곳이니까 뭐
대형게임사 기대작 소리 듣는 애들은 다 그렇긴 함 23년에 엔씨 나왔을 때도 한시간 반 정도 기다려야 했음 LLL 할려먼
10년만 젊었어도 가봐야 하는데! 했을텐데 지금 시점에선 씁 저길? 굳이 라는 생각이 더 크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시 젊음인가..
진짜 놀이동산이네 2시간에 1체험
이런 시연 관련해서는 어느 게임쇼나 대기가 헬이긴하네
22년이 ㄹㅇ 지옥이었다고 하던데 넥슨 크래프톤 네오위즈 전부 다 기대작 들고 나왔다고
모바일 망이란 소리 나올 때도 방문객 19만명대 찍으며 잘나갔어 그때는 여기가 모바일겜, 자동사냥 극혐하던 때라 평가절하하기 바빴는데 그냥 커뮤여론은 한줌의 재밖에 안됨
2시간 기다려서 한판 맛보고 자리 비켜야하는거야?? 쓰읍.. 에반데?
고기국수파게티
그 조금 맛보러 가는곳이니까 뭐
민트파인애플피자
10년만 젊었어도 가봐야 하는데! 했을텐데 지금 시점에선 씁 저길? 굳이 라는 생각이 더 크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시 젊음인가..
예전 게임 박람회 갔을때 직원이 없으면 애새끼들이 1시간 2시간 하루종일 붙잡아도 제지를 안하드라 얼탱이가 없었지 그 뒤로 저런거 하든 말든 쳐다도 안 보는중
그건 제지하고 통제할 직원의 문제니까 ㄷ
지금은 시연시간 끝나면 알아서 꺼지도록 바뀐지가 언젠데 아직도 망무새가 나오네
10년 전엔 갈 이유가 없던 시대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젠 나이먹고 까짓거 몇달 기다려서 게임 사고 말지 마인드라 진짜 직원들이라도 고용하면 다행이지 어디 일일 알바 대충 고용해서 일은 안하고 휴대폰만 쳐 보는거 보면 존나 분통 터졌음 진상 부릴까 진지하게 고민했을 정도로 ㅋㅋ 지금은 작년 든파 페스티벌 가니까 교육된 직원이 나와서 그나마 훨 나았지 딱 5년전만 해도 돈 아까우니까 대충대충 알바 고용하니까 새치기하든 말든 그때 글 보면 존나 싸웠다는 글 나왔잖심?? (페스티벌 왔더니 문 밖에서 업데이트 소리 들었다는 그 전설의 던파 페스티벌) 그냥 얼렁 던져버리고 퇴근하고싶어서 그 ㅈㄹ 한거지 ㅋㅋㅋㅋ
이런 시연 관련해서는 어느 게임쇼나 대기가 헬이긴하네
대형게임사 기대작 소리 듣는 애들은 다 그렇긴 함 23년에 엔씨 나왔을 때도 한시간 반 정도 기다려야 했음 LLL 할려먼
오버킬 너무 기대된다
사람적은 어제조차 기본 2ㅅ간이더라
진짜 놀이동산이네 2시간에 1체험
대박스
22년이 ㄹㅇ 지옥이었다고 하던데 넥슨 크래프톤 네오위즈 전부 다 기대작 들고 나왔다고
지금 상황 보면 그 정도급은 되는 거 같음ㅋㅋㅋㅋ 더 많이 시연할려면 오전 거 끊거나 아님 그냥 이틀치 가라
이번년이 22년도랑 비교될정도로 엄청난가요?
22년은 진짜 미어터졌거든요. 넥슨(퍼디) 크래프톤(칼리스토) 네오위즈(P구라) 세 개 만으로 사람들 다 몰려서.... 올해는 카잔 인조이 붉은사막에 사람들 많이 몰리는 거 같더라고요
오 좀 기대작이 많은 해군요
평일인데도 엄청나네
나 라이온하트 줄 서있는데 2시간 째 기다리는중....
수능끝난 오늘부터 지옥인건 예견됨 ㅋㅋ
붉사 기대중
예전엔 모바일 게임뿐이라 지스타 망했다 소리 나왔었는데 어느새 라인업 좋아졌네
lllllllllllllIl
모바일 망이란 소리 나올 때도 방문객 19만명대 찍으며 잘나갔어 그때는 여기가 모바일겜, 자동사냥 극혐하던 때라 평가절하하기 바빴는데 그냥 커뮤여론은 한줌의 재밖에 안됨
옛날에도 그랬던 거 같은데
야 그럼 토요일은 시발 좃됐네 ㅋㅋㅋㅋ
가끔 지스타 가지만 첫날 아니면 줄 서는거때문에 도저히 시간과 체력이 너무 아까움 첫날도 오전에 들어가자마자가 최고구 오후되면 또 줄 서야됨
인조이 하고 싶다… 심즈는 이제 질렸어
사람마다 틀리긴한데.. 나는 개인적으로 좋은 축제인데 굳이 찾아 가진 않게됨 힘들게 2~3시간 줄대기하고 딱 할려는데 이미 뒷에 보면 대기줄 죠오올라 길어서 뭐얼마하지도 못해서 갠히 짜친다는 느낌받은 순간 행사 잘안가는듯..
힘들고 사실 주는 굿즈도 가벼운 기념품급 정도니까... 그렇다고 이걸 한정적으로 줘서 (표예매) 로 하자니 그건 또 그거대로 문제이고 아니면 이상한 방식으로 규칙을 만들어서 늦게온 사람은 아예 시연부스에 못하게 된다? 그럼 ㅈㄴ 짜쳐서 저 게임에 미운털 박아버려서 나오든 말든 안사버린다던지
어제 하루종일 줄서서. 결국 둘다 해보긴함…. 카잔 - 소울류 느낌 오버킬 - 걍 던파 느낌. 건너좀 넣어주지..
인조이랑 카잔은 좀 끌리긴했는데 그래도 크게 볼거 없다...는 생각은 아직 머리속을 떠나지 않는군
던파ip신작이 이래저래 오래 걸리긴 오래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