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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소녀♡하와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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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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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티니드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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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espaKari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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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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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재능이 없더라도 선생으로써 저따위로 말하는게 맞나
선생의 재능이 없었나봐;;
미국 공립학교 교사가 다 그렇지 뭐
문제는 그때쓴 글을 친구가 제출해서 고평가받고 시작함 당시.선생이 졷ㅂㅅ이었음
난 대학생 시절에 불량학생에 가까웠고 대학원 갈 거라고 하니까 어느 교수님 한 분이 나보고 "네가? 대학원을...?" 라는 식으로 반응하셨지. 그게 몇년 전이고 올해 석사 따고 내년에 박사과정 시작하는데...생각해보니 그 교수님 말씀이 맞았네 ㅅㅂ ㅋㅋㅋㅋㅋㅋ
실제로 재능이 있는가의 문제가 아님 학생의 꿈을 짓밟는 게 무슨 교사야
실제 재능이 없더라도 선생으로써 저따위로 말하는게 맞나
성유게는봐야지
선생의 재능이 없었나봐;;
지딴에는 일침 지렸다 하고 넘어간거지
아앗...
나도 선생이 재능이 없어서 못알아 봤을것 같음
아하
듐과제리
미국 공립학교 교사가 다 그렇지 뭐
ㄱㅅㄲ의 재능이 충만했다고 칭찬하자
실제로 재능 넘치는거 보이는데 이게 사실 자신도 그쪽업계로 가려다가 재능에 막혀서 다른거하고있던거라 일부러라도 부정하는 사람들 꽤 있음. 당장에 만화나 애니에서도 그런 사연으로 나오는 빌런들 종종있고.,
??? : 아니그때쓴글은 진짜 개판이였다고!!!
흐에에엥
문제는 그때쓴 글을 친구가 제출해서 고평가받고 시작함 당시.선생이 졷ㅂㅅ이었음
맥락 보면 이 유머는 글 제대로 안본거 ㅋㅋ
아니 그때 쓴글 좋다고 인증받았다고!!!
뉴스파2 쓰셨구나
난 대학생 시절에 불량학생에 가까웠고 대학원 갈 거라고 하니까 어느 교수님 한 분이 나보고 "네가? 대학원을...?" 라는 식으로 반응하셨지. 그게 몇년 전이고 올해 석사 따고 내년에 박사과정 시작하는데...생각해보니 그 교수님 말씀이 맞았네 ㅅㅂ ㅋㅋㅋㅋㅋㅋ
무기력맨
친구가 사람 하나 살렸네
스파이더맨 어크로스 오매...
선생은 비전문가일 뿐이고 재능은 업계 사람들이 알아본다.
비전문가가 아니라 저능아같지만
나 베스트 셀러 두번 팔았던 형님이 나한테 편집맡기고 자주 조언 얻어가시면서 나한테 글재능 있다고 자주 말씀하시는데 친구 자소서 대신 써줬더니 인사담당자가 '글 써본적 없죠?' 이럼서 지랄했다는거 듣고 좀 웃었음
그냥 막말이 몸에 밴 사람이지 뭐
고등학교 화학 선생이 낙제점를 줬다는 노벨 화학상 수상자가 떠오르는군
선생새끼 분명 인종차별주의자였을거임. 그게 아니면 설명이 안됨
실제로 재능이 있는가의 문제가 아님 학생의 꿈을 짓밟는 게 무슨 교사야
교사가 다그런건 아닌데 자기 원하는방향으로 학생 조종이 안되면 즈려밟으려는 교사들이 있더라고 꿈이던 뭐던 심성이 걍 ㅈ같이 꼬인 교사들이 있음 그냥
사실 선생 선생 거려도 결국엔 공부로 성공한 인생들인지라, 공부 외 에 다른길이 있다는걸 크게 고려 안하지. 그사람들 입장에선 애가 엇나가는게 보인다 라곤 하는게 결국 본인이 안해본길이라 모른다 라는거니깐.,
친구가 인생의 은인이네 ㄷㄷㄷ
팩트랍시고 말 함부로 하는 인간들 겁나 많지 똑같은 의미 전달이라도 기분 나쁘지 않게 표현 하는 방법은 많은데도 말이야 그런 방법을 모르는 지능이라 그럴테지만 그래서 그런지 재능도 못 알아 보는 지능으로 결론 났네
그딴넘들 미1친소리 해놓고 팩트아님? 하고 기분나쁘다 그러면 아 그냥좀 넘어가 라고 강요함. 왜 기분나쁘다는 말에 기분나빠할까? 그냥 좀 넘어가지ㅋㅋㅋㅋ
??? : 넌 롤에 재능이 없고, 프로게이머가 될 수 없어
선생이 쓰레기네. 가령 자기가 봐서 정말 재능이 없다 치더라도 말을 저렇게 하면 되나. 다른 분야의 준비도 하면서 글쓰기를 하는게 어떨까? <- 이런 식으로 돌려서 말해도 됐을텐데
"엿 먹으라는 거예요" 보통 주제의 핵심은 마지막 문장에 나오는 경우가 많음
작성자의 발상이야말로 대한민국 국민성 그잡채다. 자신의 재능을 살리지 못하고 살면 그 인생은 조져진 거냐? 성공 아니면 실패라는 인생을 이분법으로 생각하는 대한민국 국민성의 전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