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영원한 삶에선 찰나의 순간이겠지만, 그 순간이 저에겐 소중한 추억이기에 이 세상을 아직 떠나고 싶진 않네요.'
"내가 어디에 있고 어떤 모습이 되건 우린 다시 만날거야.
"물과 양분을 향해 뿌리를 뻗는 나무의 본능처럼. 나는 널 찾을 테니까."
"수백수천년이 흐른다 해도 당신을 이 해안에서 기다리고 있을게요. 이곳이 방랑의 종착점, 우리의 집이에요."
"이 감정을...사랑이라고 하는 걸까요."
"그뫼엥"
" "
이 겜은 정실력도 빈익빈 부익부여 아주
금희는 아저씨가있잖아...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금희야 그래도 아저씨는 너가 최고다
양양이 압도적이네.
빨리 역습의 양양 찍어야 한다. 잠깐 역습의 xx면 엔딩이 안 좋은가...?
양양이 압도적이네.
빨리 게임 아이콘 파수인으로 바꿔라 급하다
장리 파수인 카멜리아 삼파전이지 나머지는 다 나가있어라
금희는 아저씨가있잖아...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금희야 그래도 아저씨는 너가 최고다
빨리 역습의 양양 찍어야 한다. 잠깐 역습의 xx면 엔딩이 안 좋은가...?
양양 : 방랑자는 내 어머니가 되어줄지도 모를 여성이었다! 금희 : 뭐라고? 방랑자가? 우와아악!!
금희: 뭐가 문제였지? 완벽한 계획이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