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변기 수리를 하면서 '오늘 하루 동안은 쓰지 마세요!' 라고 하길래혹시나 ㄸ 쌀까봐 밥도 아예 안 먹고 하루 종일 ㅈㄴ 버티다가방금 밥 먹고 ㄸ 쌌네 ㄷㄷㄷㄷㄷ싸고 나니 기분은 좋다 ㅋ n
차라리 외부 화장실을 가지 ㅋㅋ
주변에 열려있는 화장실이 없달까, 너무 멀어서 그냥 포기하고 버텼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