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작위 로그인 공격을 막기위해 쓰이는 방법으로, 계정암호를 연속적으로 틀리게 입력하면 특정 시간동안 로그인 시도를 못하게 막는게 일반적인 대처 방법이다.
맨 위의 예시처럼 시간제한을 두는 방법이 아닌,
암호를 틀리게 입력하면 바로 결과를 알려주지 않고 로딩하는척 시간을 질질 끄는 경우도 있다. (사용자에게 로딩이 얼마나 걸리는지 알려주지 않는다.)
경우에 따라서는 틀렸다는 직감이 들면 PC를 재부팅하거나 웹페이지를 새로고침하는게 더 빠를정도로.
자세한 암호학적 이점은 모르겠지만 일부 기업들은 사람의 습성이나 심리를 이용하여 이런 방향이 더 좋다는 결론을 냈으니 이렇게 개발되었을거라는 추측을 해봄.
똥컴이면 비번이 틀린건지 ㄹㅇ 로딩인지 구분 안됨 ㅋㅋㅋㅋ
똥컴이면 비번이 틀린건지 ㄹㅇ 로딩인지 구분 안됨 ㅋㅋㅋㅋ
브루트포싱 방지를 위해 의도적으로 딜레이 넣는 게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