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 n n n n n초기에 붙은 밈은 지우기 어렵다고 .......
사쿠야가 부모님도 안계시는 애정을 추구하는 골댕이 타입이란 사실보다 암퇘지 샌드백이란 왜곡이 더 유명하다니...
부회장은 이미 늦었어
커뮤에선 캐릭보다 밈으로 이야기하잖아
난 그 만화를 먼저 봐버렸는걸
오죽하면 환승버스라고 불렀을까
회장님은 이미 이미지 나름 확고해서 - 미친 코토네 추적자 - 괜찮은 거 같은데 부회장님 어떻게하냐..
부회장은 이미 늦었어
사쿠야가 부모님도 안계시는 애정을 추구하는 골댕이 타입이란 사실보다 암퇘지 샌드백이란 왜곡이 더 유명하다니...
육성도입이 늦은거지 캐릭터성은 이미 많이나와서...
커뮤에선 캐릭보다 밈으로 이야기하잖아
사쿠야는 샤니 출시하자마자 밈 벗겨지지 않았나? 초기엔 너무 안정적인 노잼이라 묻혔는데 다시 캐릭터 재발굴되어서 살아난거고
난 그 만화를 먼저 봐버렸는걸
그래선가 캐릭터 정립 안 된 시기에 나온 스탈릿에선 좀 위화감 느껴지더라.
사쿠야 밈은 반짝하고 끝나고 오히려 캐릭터가 스타일이 너무 정직해서 밈조차 금방 묻힌 편 아닌가
February02
오죽하면 환승버스라고 불렀을까
???: 대신 초기 밈을 덮을만큼 충격적인 스토리를 드리겠습니다.
회장님은 이미 이미지 나름 확고해서 - 미친 코토네 추적자 - 괜찮은 거 같은데 부회장님 어떻게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