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 입장에서보면 "아니, 이거에 낚인다고?"해적 입장에서 보면 "우리가 구출작전할려고 희생했던거 개죽음각 아님?"
제 3자가 보면 이거에 낚인다고?인데 쟨 삶 자체가 저게 쟤의 꿈 그 자체임. 해적왕 같은 거 관심도 없고, 친구 2명 제외하고 유일하게 삶의 이유를 알려준 존재니.
애초에 골D로저 극혐했던 어렸을 적부터 골d로저 악마라고 양아치들이 욕했다고 혼자서 달려들어서 패던 얘임. 부모의 존재감이 남다른 얘임.
당사자마저 얘 갑자기 왜 이래? 하는 반응을 띄울 정도의 혼잣말에 갑자기 급발진해서 아버지와 동료들의 희생을 다 개헛짓거리로 만들어버림...
거기에 원작에서는 애니처럼 도발도 아니고 혼잣말로 중얼 되는거에 혼자 ㅈㄹ햇다
https://youtu.be/1i3GC9tID9c?si=NqUBcVPDvdxwMdq3
제 3자가 보면 이거에 낚인다고?인데 쟨 삶 자체가 저게 쟤의 꿈 그 자체임. 해적왕 같은 거 관심도 없고, 친구 2명 제외하고 유일하게 삶의 이유를 알려준 존재니.
듐과제리
애초에 골D로저 극혐했던 어렸을 적부터 골d로저 악마라고 양아치들이 욕했다고 혼자서 달려들어서 패던 얘임. 부모의 존재감이 남다른 얘임.
루피도 백수 해적단이 팥죽 엎었다고 작전 쌩까고 냅다 주먹 날린 녀석이라 형제가 똑같음. 은인을 모욕하는 건 절대 못 참지.
에이스가 저기서 안죽고 살아서 도망쳐도 흰수염을 잃은 흰수염 해적단의 결말은 바뀌진 않을거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