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Ld 2명+당일마감+풀채색 천원ㅋㅋㅋㅋㅋㅋㅋ
커미션의 단점 -정말 '뭐든지' '누구든지' 옴
그림계에선 생각외로 남의 가치를 제대로 쳐주는 사람이 없다 경험담임
커미션 시장이 은근 마경이라더라 사는쪽도 파는쪽도 별에 별 진상 에피소드가 존재함
초등학생이라던가 그런거 아님? 걍 먹금하지
네 가치는 1000원이지만 장당 10마넌울 주마
그런가하면 프로에게 맡길 돈은 없고 싸게 먹히는 아마추어를 원하는 애들이 남의 노동력 후려치는 경우도..... 당장 유게에서도 헐값에 커미션줘놓고 지 맘에 안든다고 그림쟁이 하나 고로시했다 역공당한 사건 하나 있었지
커미션의 단점 -정말 '뭐든지' '누구든지' 옴
그림계에선 생각외로 남의 가치를 제대로 쳐주는 사람이 없다 경험담임
학생회장 한나
네 가치는 1000원이지만 장당 10마넌울 주마
그림에 가치를 재기 어려운 것도 있지 노동인데 노동의 영역에서 벗어나있으니
그림만 그런게 아니고 기본적으로 기술 서비스 이용에 대한 대가를 제대로 쳐주는 사람 없음.
애초에 커미션 이라는 문화부터가 아작 실력 살짝 애매한 그림쟁이들이 재대로 취직하기전에 생활비 버는 알바개념에서 비롯된거다보니, 솔직히 그걸로 아얘 직업삼아 먹고살겠다 가 성립되기 힘들기도 하지. 정말로 그걸로만 먹고살아지는 대중에 눈도장 찍은 운좋은 극소수 빼곤 일단 취직하는게 맞긴 함.
사실 생각외도 아닌게.. 오래 그린 전문 일러레정도의 그림을 원하면서 가격은 시작한지 얼마 안된 사람정도로 받아야한다고 당당하게 얘기하는걸 심심찮게 많이 봐서..
뭔얘긴가 했더니 가격이 협의가능이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초등학생이라던가 그런거 아님? 걍 먹금하지
아직 배부른가봐
커미션 시장이 은근 마경이라더라 사는쪽도 파는쪽도 별에 별 진상 에피소드가 존재함
커미션이라는거 자체가 그림쟁이가 취직하기전에 손만빨고있을순없으니 용돈벌이 하는거에서 시작된거다보니. 이러나 저러나 결국은 동인활동 아마추어의 영역 이니깐
라쿤의재롱잔치
그런가하면 프로에게 맡길 돈은 없고 싸게 먹히는 아마추어를 원하는 애들이 남의 노동력 후려치는 경우도..... 당장 유게에서도 헐값에 커미션줘놓고 지 맘에 안든다고 그림쟁이 하나 고로시했다 역공당한 사건 하나 있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