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히 출시전에는 무수히 많은 물량의 좀비떼가 달려들어서
레포데를 능가하는 물량좀비로부터의 오픈월드 서바이벌 게임인줄 알았는데...
막상해보니까 그냥 오픈월드 엘리없는 라오어잖아?!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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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히 출시전에는 무수히 많은 물량의 좀비떼가 달려들어서
레포데를 능가하는 물량좀비로부터의 오픈월드 서바이벌 게임인줄 알았는데...
막상해보니까 그냥 오픈월드 엘리없는 라오어잖아?!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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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사기 박혔는데 도대체
출시하자마자 사놓고 여태 짱박아놨다가 이제 해보는중;;
호드 시스템은 잘만들긴했음 좀비떼가 하나의 생물처럼 쫓아오고 그거랑 싸우는 경험은 다른 게임에선 못겪어보는 경험임 문제는 그 이외의 모든것임...
발매 1년후에 했었는데도 잡히지 않는 수많은 버그들 진행불가 버그부터 갑자기 오토바이가 승천해서 퀘스트 영역 밖으로 날라가서 게임오버 건물안 오브젝트가 투명으로 표시되서 미로에 갇히기도 함 적을 쏴죽였을때 적이 하늘로 승천하는건 웃고 넘어갈만함
빠른이동엔 연료 소모해서 조금 이동해서 기름통 찾아서 넣어주고 다시 빠른이동해야하는건 어떤놈 대가리에서 나온건지 의문이고 스토리는 호불호의 영역인데 난 많이 불호였음 상남자 어필하는 애들이 주인공이외엔 좀만 다치면 계집애가 되고 주인공 마누라는 하....너무 이해 안됨 그리고 오토바이 타고 최고속도로 달리는데 정확하게 엔진을 쏴맞추는 길거리 잡몹은 도대체 왜 그냥 도적질하는거야...
엔딩보고 나면 이거 좀 먹어보라고 지역마다 호드 몇 풀어줌
음? 그럼 아직 못만난거야... 운수 좋으면 한 300~500 마리 정도가 안아줘요 할끄야
총알구하기도 힘들고 호라이즌제로던때도 그랬는데 재료파밍/제작시스템 복잡해 어려워;;;ㅁ;;;
대충 자주쓰슨것만 기억해두고.. 초반에는 근접퍽 위주로 찍고, 자원쪽 퍽 찍고 나중에 원거리퍽 찍어서 하면됭.. 너가 생각하는 좀비추격전은 거의 엔드 컨텐츠에 가까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