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이랑 이웃집 토토로 덕에 정신줄 겨우 겨우 붙잡고 있는 듯
특히 토토로 인형 맨날 껴안으니까 마음이 편안해짐
최근에 푸리나 인형까지 추가 됐는데 망가져서 인형 병원에 맡길 예정임
우울증+강박증+adhd 있어서 힘든데 토토로 덕에 겨우겨우 버티는 거 같음
원신이랑 이웃집 토토로 덕에 정신줄 겨우 겨우 붙잡고 있는 듯
특히 토토로 인형 맨날 껴안으니까 마음이 편안해짐
최근에 푸리나 인형까지 추가 됐는데 망가져서 인형 병원에 맡길 예정임
우울증+강박증+adhd 있어서 힘든데 토토로 덕에 겨우겨우 버티는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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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한테 의지되는 게 있다는 건 좋은 것 같아
맞아 맞아
토토로 : 주인아 자자
나도 비슷하게 가지고 있는데 껴안는 인형이나 하나 사야겠다
인형 껴안고 있으면 마음 편해짐 ㅋㅋ
나도 우울증 있서서 한때 시나모롤 5000원짜리 다이소 인형사고 힘들때 울면서 껴안으면 임시방편이였지만......이게 얼마 안되서 다른것을 찾더라......근데 유사 찾을려고 하니 진짜 사람이 필요한데............하아 ㅆ...........흑...........유게보면 진짜 힘들고 어려운 사람들 진짜 많음 그러다가 글이라도 쓰면 반응이 딱 극과 극임 =_=
파이팅, 우리 이겨낼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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