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걸을 불렀는데 예전 동급생이 왔다 만화
매춘부인 걸 알면서도 고백박을 정도면 얼마나 사랑하는거야..
매춘부와의 로멘스는 고전부터 내려온 유서깊은 장르이지....
니 찌찌가 커서
와 렌탈여친 전개
"물론 친구 사이여도 돈은 내야해"
멈춰 그 앞은 지옥이야
매춘부인 걸 알면서도 고백박을 정도면 얼마나 사랑하는거야..
히로이 끼꾸리
매춘부와의 로멘스는 고전부터 내려온 유서깊은 장르이지....
창1녀에게도 순정이 있다 이말이야 고객과 남친에겐 표정부터 다르다고 위가 고객 아래가 남친입니다
뭔가 이상한데?
와 렌탈여친 전개
"물론 친구 사이여도 돈은 내야해"
니 찌찌가 커서
왠지 이런거 보고 있으면 콜걸이니 오피니 돈 쉽게 버니 뭐니 해도 성욕을 채우기 위한 용도로써 존재하는것을 혐오하진 않는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예쁘고 미인에 동급생이란 설정에 변주가 들어간 거지 콜걸이 메인이 아니잖아
멈춰 그 앞은 지옥이야
콜걸도 지명거부할 권리가 있다 즉 쟤는 알면서 오는 거다 이거 완전 챙녀순애잖아
챙녀순애는 지명거부 안하는게 아니야ㅋㅋ 업체 안거치고 직거래 ㅅㅅ에서 시작해서 공짜ㅅㅅ, 데이트ㅅㅅ 순으로 진행하는게 보통이지
너를위해 시간을 비워뒀어 평소에12탕뛰지만 오늘은 8탕만뛰고왔어
렌탈여친보단 낫네 이건 적어도 하긴 하잖아
이건 너무 위험한 환상이야. 다들 유튜브에서 업소녀 종사자 인터뷰를 보고 현타를 가지도록
매춘은 몸뿐만 아니라 웃음과 마음까지 팔 수 있는 직업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