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체 메탄이 흐르는 타이탄 (1, 2번째 사진)
유황 지옥 금성(3번째)
그나마 지구 황무지 같은 화성(4번째)
생명체 흔적도 없지만 간신히 탐사 로봇 내려가서 찍은 사진 보면 알수없는 공포가 느껴짐..
천왕성, 해왕성 같이 탐사도 거의 없는 행성은 색이 단색이라 겉면만 봐도 무섭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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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체 메탄이 흐르는 타이탄 (1, 2번째 사진)
유황 지옥 금성(3번째)
그나마 지구 황무지 같은 화성(4번째)
생명체 흔적도 없지만 간신히 탐사 로봇 내려가서 찍은 사진 보면 알수없는 공포가 느껴짐..
천왕성, 해왕성 같이 탐사도 거의 없는 행성은 색이 단색이라 겉면만 봐도 무섭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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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가 이렇게 무서운 지역임
지구같은 골디락스 존이 희귀한 증명이기도 하지 개인적으로 달에 지구와 같은 생명환경이 조성되어 있다면 어떨까 라는 상상을 하곤 한다 ㅋㅋㅋ 물론 과학적으로 거의 불가능하겠지만, 행성과 위성의 생물이 서로 바라보면서 서로의 세계를 몇천년간 상상해왔다면 어떨까란 낭만적인 접근을 하고싶음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