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지휘관 특 : 자기의 적이 될만한 사람은 그리폰 정도 제외하면 다 제거했다(?)
사실 그 그리폰도 거둬준 은혜가 있어서 냅둔게 아닐까
그렇지...어떻게든 다 죽였지...
지휘관: 안젤리아 건 생각하면 확 죽여버리고 싶은데 해준게 있으니 탈주로 넘어가는 줄 아슈
죽이는건 하나는 기가막히게하는 지휘관이지
※조폭이나 마피아 대사 같이 들리지만 아닙니다. 아직은...
소중한 사람과 인형들을 눈앞에서 잃은 트라우마가 진짜...
지휘관 특 : 자기의 적이 될만한 사람은 그리폰 정도 제외하면 다 제거했다(?)
Ludger
사실 그 그리폰도 거둬준 은혜가 있어서 냅둔게 아닐까
그냥 인형들 볼모 잡혀서 참고 나온거 아닐까 싶음.
시엘라
지휘관: 안젤리아 건 생각하면 확 죽여버리고 싶은데 해준게 있으니 탈주로 넘어가는 줄 아슈
아 ㅋㅋ 포로따윈 전부 미래의 적이라고 ㅋㅋ
그리폰에 아직도 있는 인형들이나 인간 직원들 있으니까 그냥 둔거지 완전히 물갈이 됬으면 터트릴 인간인지라.
그렇지...어떻게든 다 죽였지...
죽이는건 하나는 기가막히게하는 지휘관이지
※조폭이나 마피아 대사 같이 들리지만 아닙니다. 아직은...
어허 지휘관이 범죄자는 아니라고요
이미 배신으로 소중한 사람을 한번 잃어본게 지휘관이라서. 앤딩이 어찌 흘러가건 그 지휘관이 튀어 나올만큼 훈작사랑 트러블이 있었다는건 지금도 훈작사 갈아 마시고 싶어서 이 갈고 있을 건대. 혹 콜팬이 저러면. 진짜 볼만할듯.
역시 지휘관은 위험해요 니토를 시켜서 또 한번 납치를...!
지휘관이 역으로 니토들 시켜서 포로 심문 시킬 듯 ㅋㅋㅋ
지휘관도 설정상 많은 인형들을 배신으로 잃기도 대파당하기도 했다
일단 마 흑흑 부터가.
마프으라으흐으흐흐흫어오허헝 ㅠㅠ
소중한 사람과 인형들을 눈앞에서 잃은 트라우마가 진짜...
감기엔 콜펜(웃음)
지나간곳은 다쓸려간 ㅁㅊ놈
흑흑
소녀전선을 안해본 사람 : 아 주인공 왜이렇게 까탈스러움 ㅋㅋㅋㅋㅋㅋ 소녀전선 해본사람 : 흠...이 양반은 이런 반응 있을 수도 있지(끄덕끄덕)
철혈 찌끄래기만 잡으면 될줄알고 입사한 회사에서 너무 큰 상처와 배신을 당했어...
수복실도 모자라서 맨땅에 자리 펴놓고 일단 눕혀놓음 + 덜 망가졌든 백업이든 일단 돌아다닐 수 있는 인형들은 자기 부품 알아서 찾아다 자가수리하라는 인력도 공간도 없는 상황이야?
모든것의 시작 찌끄러기만 쫒아내면 된다매!!!
아직 안나온거 같은데 중국꺼 번역해서 하는거야?
국내 클베 분량인거 같긴함
현재 클베중
ㅇㅎ
처음엔 옆에서 분위기 환기 시켜주는 애인가 싶었는데 뒤로갈수록 왜케 말투가 정 안가는 밉상같이 보이는지 모르겠음
스토리상 애가 보이는 그런 모습을 연기중이다라는듯한 모습을 보여주는 탓에 그런듯.
나중에 연기할 필요 없어지고도 어차피 "네~네^^" 컨셉은 유지할꺼라는게 숙소나 전투 대사가 다 이미 고정이라
지휘관쪽으로 오기전에 동료들이 몰살됬다는 이야기가 있는거 보면 애가 ptsd때문에 그런거 아닐까 싶기도 하지만.
뭣이! 레드라인!
별별일 다 겪으면서 최악의 상황이서도 ㅈ같다 싶으면 전역을 싹 밀어버리던 사람ㅋㅋㅋ
(언젠가)죽여주마 훈작사
지휘관은 저럴만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