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훈아 미국공연당시 에이전트에게 걸었던 조건들
칸예의경우 코카인이아니라 코카콜라 번역오류라고함.
카옌후추=X
카이엔페퍼=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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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훈아 미국공연당시 에이전트에게 걸었던 조건들
칸예의경우 코카인이아니라 코카콜라 번역오류라고함.
카옌후추=X
카이엔페퍼=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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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ke번역오류였나보구만ㅋㅋㅋ 사살 코카콜라도 이름이 거기서 온거긴 하지...
에미넴 소박하네 ㅋㅋㅋ
코카콜라 슬러시? 칸예는 K-초등학교 앞 분식집 스타일을 원하는거구나
아.. 칸예거 보고 '와 아메리칸스타일' 햇는데..
코카인 슬러시라길래 몇살에 돌아가셨나 검색부터 해볼려고 했네 ㅋㅋㅋㅋㅋ
코카인을 슬러쉬로 먹는다고 해서 뭔가 했켘ㅋㅋㅋㅋ
에미넴, 레이디 가가, 테일러 스위프트 외엔 엄청나게 요구하네 ㅋㅋㅋ
에미넴 소박하네 ㅋㅋㅋ
나도 에미넴 정도면 양반이라 생각함
아.. 칸예거 보고 '와 아메리칸스타일' 햇는데..
나는 저거 보고 한국와서는 어떻게 참았지? 부터 생각함ㅋㅋㅋ
coke번역오류였나보구만ㅋㅋㅋ 사살 코카콜라도 이름이 거기서 온거긴 하지...
코카인을 슬러쉬로 먹는다고 해서 뭔가 했켘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나도 보면서 뭔진 몰라도 스케일이 다르군 하면서 읽음
아델은 담배 피는데도 그렇게 아름다운 음색이 나오는구나
코카콜라 슬러시? 칸예는 K-초등학교 앞 분식집 스타일을 원하는거구나
그 뭐지 미국 7일레븐의 겁나 커다란 슬러시인가 그거 생각했을듯
https://youtube.com/shorts/piEsUAAgq1U?si=GN6DEwPJNil86-we 이런거 얘기하는거 일걸?? 미국에선 꽤나 대중화됌..
헤네시를 넣었으니 "술"러시구나 ㅋㅋㅋㅋ
항목중에 온습도는 정말 중요하지
이름값치고는 다들 생각보다 큰거 요구 안한다는 생각이 드네
기준이 다른 미리견 스케일....
케이엔페퍼가 카이엔후추로 번역이 되는구나... 걍 고춧가리임
카이엔페퍼 저거 말리고 볶은 고추 조각 아냐?
네쉬빌 핫치킨같은데 들어가는건디 닭요리에 쓰는거면 모통 분말일걸? 볶은 건 모르겠고 말린 고추 조각은 아마 크러쉬드 레드페퍼일끼
아 딴거구나 볶은 고추조각 그건줄 알았는데 그건 크러쉬드 쪽이구나
에고 없으면 예술도 쉽지 않더라
근데 오역이 뭔가 어울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코카인 슬러시라길래 몇살에 돌아가셨나 검색부터 해볼려고 했네 ㅋㅋㅋㅋㅋ
에미넴, 레이디 가가, 테일러 스위프트 외엔 엄청나게 요구하네 ㅋㅋㅋ
에미넴은 에미넴 스러운 느낌이라 해야하나?
대기실 온도가 중요한가보네
온습도는 목건강에 다이렉트로 영향을 주기 때문에 필수긴 함
집 온습도 최적으로 맞추는 순간 신세계 열리긴 함 이게 사람마다 다르기도 하고 일단 곰팽이가 안생겨부러
가수가 아니더라도 해볼만함
온습도는 가수 목관리에 중요한 항목이라(...)
에미넴 진짜로 털털(?)하네 레이디 가가랑 테일러 스위프트도 단순한 요구고 근데 탈의실 화씨 72~78도 맞춰 달라는데 무슨이유일까? 의상 퀄리티유지같은건가?
몸 너무 덥거나 차면 목 관리 뭣같아서 그럴걸
춤추거나 하면 근육 뭉치거나 풀릴 가능성 때문에 더 할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