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 주인공은 이전의 기억을 대부분 잃은 전생자
- 낯선 천장이다 시전하고 눈뜨자마자 만난 정의로운 성격의 히로인(파트너포켓몬)과 파티 맺음
- 이세계는 최근 재앙이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하면서 혼란스러운 상태
- 모두의 동경을 받는 A급 파티(후딘구조대)가 존재함
- 주인공은 자기 눈에만 보이는 정령(가디안)의 도움을 받음
- 다른 전생자(팬텀)의 훼방으로 잠시 도망생활을 하는데 그 와중에 산의 수호신들(썬더 프리저 파이어)의 신임을 얻음
- A급 파티도 속수무책으로 당했던, 이성 잃은 땅의 수호신(그란돈)을 주인공이 진정시킴
- 마지막으로 하늘의 수호신(레쿠자)까지 설득하는 데 성공해 그의 도움으로 재앙의 원흉을 완전히 종식시킴
- 재앙의 원흉이 사라지자 주인공은 원래 세계로 귀환하지만 히로인을 비롯한 동료들이 슬퍼하자 평생 이세계에 눌러앉기로 하는 것으로 엔딩
포켓몬스터 필터 빼놓고 보면 10화만에 출하당할 시나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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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리수거
하지만... 양산형 이세계물이 범람하기 전에 나온 물건이잖아...
지금 나왔으면 그랬겠지만 내년에 이거 20주년이야
솔직히 재밌으면 식상해도 재밌음
이 게임 좀 찾아줘
이거 근데 진짜 특별할 거 없고 그냥 로고만 바뀜 + 앱솔 만나고 게임 끝남 이라는 단순한 구조인데 그래서 아무도 저장 안 해뒀고 그래서 로스트 테크놀러지된 게 웃기네
그리고 파트너쓰레기겜
하지만... 양산형 이세계물이 범람하기 전에 나온 물건이잖아...
지금 나왔으면 그랬겠지만 내년에 이거 20주년이야
솔직히 재밌으면 식상해도 재밌음
엥 엔딩은 그냥 포켓몬 세계에서 역할 다 마쳐서 원래 세계로 돌아가는 엔딩 아니었나요.
그럴라고 했는데 친구들이 그리워서 그냥 다시 남기로 했음
그치마안... 포켓몬 친구들이 있단 말입니다!!
방어사기겜
Halol
그리고 파트너쓰레기겜
이 게임 좀 찾아줘
닉네임이대체뭔데
이거 근데 진짜 특별할 거 없고 그냥 로고만 바뀜 + 앱솔 만나고 게임 끝남 이라는 단순한 구조인데 그래서 아무도 저장 안 해뒀고 그래서 로스트 테크놀러지된 게 웃기네
근데 뽕맛은 포켓몬 필터 빼고 10년은 가더라...
+과정은 없지만 tf물임
돌아올때 너무 감동이었어
근데 다음 작품은 전체적으로 스토리 개쩌는데다가 확장팩 하늘의 탐험대에선 나무지기가 개씹간지더라고
이거 최근에 다시 해봤는데 어릴 때 했던 느낌하고 좀 다르더라. 어? 플탐이 이리 짧았나-> 파이어가 고속이동 쓰고 파트너 불 반감 파이리인데 그냥 한번에 찢어 죽여서 노가다 하느라 그랬음 가디안 -> 생각보다 주인공하고 한 얘기가 그닥 없던듯? 대부분 노이즈 때문에 제대로 전해지지도 않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