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렌:아이젠, 손 떨고 있는거 같은데..두려운거야? 아이젠:응.. 프리렌:바로 인정해버리는구나 아이젠:두려움에 떠는 건 나쁜 게 아냐. 이 공포가 날 여기까지 이끌어줬다 힘멜도 좋지만. 나는 전사 아이젠의 말을 잊지않으며 살아가겠어!!! 내일도 두렵지만 출근을 한다!! 이 두려움이 날 회사까지 이끌어줬어!!
만화가 담백하니 대사들도 담백하면서 묵직해
내일 출근하는 유게이에겐 프리렌을 드리겠어요
아... 그저 힘멜...
자위해라 유게이
난 연말에 휴가내고 쭈욱 쉰다고☆ 불쌍해라~☆
힘멜은 이제 없잖아?
ㅠㅠ
만화가 담백하니 대사들도 담백하면서 묵직해
ㄹㅇ 담백하게 평이한 어조로 말하니까 더 마음에 전해지는 거 같음
난 연말에 휴가내고 쭈욱 쉰다고☆ 불쌍해라~☆
실버메탈
힘멜은 이제 없잖아?
KONGJI
자위해라 유게이
말도 안 돼... 이건 근로계약 상 보장받은 정당한 연차라고
아 프리렌 정주행 해볼까,........
칼로 자기목 자살하는 빌런이랑 페른=효은이 바꼐 모름
아우라, 야근해라
내일 출근하는 유게이에겐 프리렌을 드리겠어요
만해
다른 아이젠이었네
아... 그저 힘멜...
깨져라 경화수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