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솎아내기에서 X팀 규합해서 고기방패 만들고 O팀 죽인다음 자기들은 죽은척 후에 총 빼앗아도 됐음. 하지만 능지 부족해서 그런 생각은 못 했지. 기훈이 형이 능지 딸려서 다행이었음. 영일이도 그걸 생각 못 하는 기훈이 형의 한계를 본 거고.
그래서 영일씨가 살짝 비웃었지. 웃참했음. 성기훈의 그 멍청함을 보면서. 작중에 다 나옴. 감독이 의도한 것임.
근데 열감지카메라 쓰는거 직접적으로 보여준거보면 총 뺏기고 쿠데타까지가 재밌을 것 같아서 허용해준거같으
그래서 영일씨가 살짝 비웃었지. 웃참했음. 성기훈의 그 멍청함을 보면서. 작중에 다 나옴. 감독이 의도한 것임.
근데 열감지카메라 쓰는거 직접적으로 보여준거보면 총 뺏기고 쿠데타까지가 재밌을 것 같아서 허용해준거같으
진짜 클리셰라면 주인공이 대를 위해 소를 희생하는 범부같은 발상 안나옴ㅋㅋㅋ